점심에 동생과 파워 디지몬 마지막화를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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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실과 집이 가까워서 점심은 집에서 먹곤 하는데 그 시간에 하필 하는게 파워 디지몬인지라...(;) (저거 한창 할 때도 안봤던 거다;;) 아무튼 볼 것도 없어서 파워 디지몬을 시청했는데 공교롭게 마지막화였다. 이야기가 어찌저찌 진행되서 결국 최종보스에게 주역 디지몬이 필살기를 날렸다. "심판의 빛!!!"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폭소하더니.. "방금 신바람 빔이라고 한 거 맞지? ㅋㅋㅋ"라고 해서 덩달아 컥컥컥컥! 맞냐고 묻길래 귀찮아서 그런가봐. 라고 대답하고 끝;;; 아무튼 파워디지몬의 감상을 적자면.. 인간적으로 더빙판 성우 돌려쓰기 너무한 듯. 뭐....하루이틀 그랬던 것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일까나.. (한때는 많이 좋아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