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 vs LAC Hawk ActionOKC vs LAC Hawk Action
By 更新; renewal | 2018년 1월 5일 |
# 4쿼터 5분 안쪽의 썬더 공격은 모두 호크셋으로 공격했습니다. 러스, 죠지, 멜로의 공격 동선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의미한 미들레인지 풀업과 아이솔을 반복하던 썬더는 호크셋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클러치 타임 때 러스, 죠지, 멜로의 동선을 정리하며 공격에서 제 모습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썬더가 주로 사용하는 픽 플레이에는 혼 셋에서 horn fist, horn twist 등 혼셋에서 파생되는 하이 픽 플레이도 많이 사용하고 클러치 타임에는 주로 호크 액션을 주로 사용하는데, 오늘 경기는 경기 종료 5분전의 모든 공격에서 호크 액션으로 포제션을 사용하였습니다. 호크 액션은 러스가 핸들러로 있는 스트롱 사이드에서 러스, 죠지, 멜로가 공격을 시작하는 액션입니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_ 2020.1.14
By 23camby's share | 2020년 1월 17일 |
나쁘진 않다.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 에프소드 4,5,6이 훌륭하긴 한데.... 너무 많이 나온다.렌도정도의 비중으로 반갑게 볼 정도가 딱 좋지 않았나 싶다. 루크에 레아, 한솔로등이 맛있는 자리를 다 꿰차고 있으니 신선한 맛이 너무 없더라.기껏 후손들로 스토리 토대를 만들었더니 틀탁들이 훔쳐가는 느낌.애들한테 양보좀 하지. 그 동안 카일로 렌이 좀 카리스마가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이번에는 꽤 멋있게 나온다.그냥 내 편견이였나 싶기도 하고. 곳곳에 이전 작들에 대한 오마주?같은게 뭍어있는데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해나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새삼 또초기작들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레이는 너무 강인한 이미지라 유혹에 흔들릴 여지가 없어보였다뭐랄까. 레이의 이마나
[WIN95] 엘더 블레이즈 (エルダーブレイズ.199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6월 27일 |
1998년에 ‘日本クリエイト(니혼 크리에이트)’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던전 크롤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되어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됐다. 제작사가 이름만 들으면 좀 생소할 수 있는데 3x3 아이즈 삼지안변성, 흡정공주, 전륜왕환성 등을 만든 곳이고 해당 작품들은 전부 한글화되어 출시되었기에 알고 보면 은근히 친숙한 곳이다. 내용은 어느 기사단의 입단 시험에 합격한 견습 기사인 주인공(플레이어 캐릭터)이 그 소식을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돌아가던 길에 어느 마을에서 동쪽 황야에 있는 폐허에 밤마다 불빛이 보인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게 됐는데, 그게 폐허의 미궁 깊숙한 곳에 전설의 보물 ‘엘더 블레이즈’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 그것을 찾아 미궁 탐사에 나서는 이야기다
이걸 들긴 해야겠는데 어떻게 써야하나...
By 사금파리 | 2018년 1월 21일 |
![이걸 들긴 해야겠는데 어떻게 써야하나...](https://img.zoomtrend.com/2018/01/21/c0122547_5a64b9274d296.png)
둠브링거라고 디아블로2 확장팩 초기 시절에 존엄급 소리 듣다가, 이제 와서는 여러 화려한 룬워드 무기 덕택에 창고 안에 기념품 삼아 모셔두는 경우가 비 레더 서버에선 일반적인 무기입니다. 사실 맨땅 플레이가 기본인 레더 환경에서는 이정도 무기만 해도 충분히 환영 할만 합니다. 이걸 들고 더 어려운 지역을 사냥해서 더 좋은 아이템을 얻으면 되니까요.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아무런 제약 없이 이 무기를 활용 가능할 때의 이야기고, 지금 제 바바리안 상황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스탯 초기화 기회 3회 중에서 2회를 이미 사용한 상황이라, 이걸 쓰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면죄부 만들러 다녀야 하죠. 활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휠윈드 화력 감소를 감수하고 그냥 소드 마스터리로만 갈아타는 휠바바가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