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편견을 가지지 말아요. 깔끔하고 예쁜 멕시코 시티

여행이야기|2020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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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견을 가지지 말아요. 깔끔하고 예쁜 멕시코 시티

여행이야기|2020년 2월 6일

음.. 내가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멕시코란 나라에 대한 이미지는 그런 거였다. 일단 작열하는 태양에.. 좀 후진국에.. 갱단이라던지.. 뭐 그런거. 미국 영화에서 보면 나쁜 짓 저지르고 국경 넘어 도망가는 그런 곳 그런 도시를 경유지라고 아무 정보 없이 나가게 생겼으니.. 그냥 가방 꼭 쥐고 나가서 돈 안뺏기고 타코나 사먹고 오면 되겠지? 아님 그냥 공항에 있을까? 그런 마음으로 멕시코 시티에 내렸다. 여기가 한국에서 아에로 멕시코 타고 오면 내리는 멕시코시티 공항 터미널2 첨에 뭣도 모르고 한 백달러 환전해서 하루 쓰고 오면 되겠지 했는데, 어떤 블로그 보니 20달러 환전해서 이틀 쓰고도 남았다는 얘기가 있어 반신반의하며 공항에서 20달러만 환전 했다. 이날 공항 환율이 참 좋았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