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가 되고 싶어
By One day leave traces | 2015년 4월 26일 |
묘족 캣시 호감도 MAX 찍고, 진화까지 했어요. 액티브 스킬이 맘에 들더라구요. 다음 번엔 허들리카랑 요정 페리를 공략하고 싶은데, 이 둘은 어떤 선물을 좋아하는 지 모르겠어요. 나무랑 빛 속성 펭귄은 쌓여가고 괜히 어정쩡한 3성 카드에게 펭귄을 먹이고 싶진 않아요. 발굴하다가 잭팟 터졌어요.
슈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11월 20일 |
1999년,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 학살사건이 터진다. 학생 12명의 사망, 교사 1명의 사망, 총 23명의 사상자를 낸 대사건이었다. 이후 수많은 언론은 그들이 즐긴 게임과 총기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로서 그를 조명한 영화들은 연이어 황금종려상을 타는 명화가 되었다. (엘리펀트같은) 이후 2005년, 콜럼바인 학살사건을 조명한 게임이 나왔다. 필름메이커를 꿈꾸던 대니 레돈이 RPG2003을 이용해 만든 게임이며 이후 이를 소재로 직접 영화를 만들기까지 했다. 시점은 가해자, 즉 2명의 학살자에 맞춰져있다. 이제 사건을 학살자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내용은 상당히 가해자 위주로 맞춰져있다. 자신을 버린 세상은 쓰레기라 생각하는 아웃사
[TAS플레이] 록맨2 TAS In 23분 48.51초 (ロックマン2 TAS in 23:48.51)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4년 3월 12일 |
우리는 평범한 루트를 거부한다! 보다 빠르게! 보다 강하게! 그것이 바로 TAS!! 록맨 클래식에서 정말 최고의 전성기를 자랑했던 록맨2! 그 전설의 록맨2를 단 23분 48초만에 클리어 해주지!! 주소 :제작 : ピロ彦P さん 정말 패미콤 있던 친구들 중에 록맨2 없는 집이 없었죠. 저희집에는 메가 드라이브가 있어서 전 주로 소닉 시리즈를 즐겼고 친구집에 패미컴이 있어서 거기서 록맨, 마리오를 주로 했던 기억이 ㅎㅎ 아... 한번도 끝판을 클리어 못한 트라우마가... 하지만 명곡 퍼레이드와 저 재미는 정말 대박이었죠. 주말이면 아침부터 찾아가서 어떻게든 깨보려고 애를 썼는데 그래봤자 초등학생의 게임 수준이 어디가겠나요 ㅎ 참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럼 오랜만에 억천만 일렉기타 어레인지 한번 듣고
안드로이드 액션 게임 Bouncy Hit - Hat Quest 리뷰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9월 3일 |
Bouncy Hit - Hat Quest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게임이므로 링크를 클릭하면 Google Play로 이동합니다. 이 게임은 가만히 두면 개발자가 만든 물리엔진에 의해서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탭을 하면 한번 위쪽으로 가속도를 얻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의 경우 Super Mario Bros. 라는 80년대 게임에서 물리엔진이 현실과 달리 조금 변형하더라도 그것이 위와 같은 게임플레이를 가지면 충분히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것이 가능하다 것을 수중 스테이지에서 보여 주었습니다. 유저들이 조금 착각하는 것은 물리엔진이라는 것은 개발자가 만든것으로 현실의 중력 가속도와는 다르지만 현실과 같게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물리엔진은 개발자에 의해서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