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영화 나이스가이즈 평점 코미디임!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9일 |
크림슨 피크, 아이맥스 감상. 아름답다
By beauty blog without beauty | 2015년 11월 29일 |
겁이 많아서 아무리 안무서워도 호러.스릴러 영화는 힘들어하는데 아침(주말 기준 정오는 아침이니까요)부터 봤더니 정신이 혹사당한 기분이다 내용은 알려져있는것과 같음. 푸른수염을 생각하고 갔다 아름답지만 그 이상은 잘 모르겠는 영화였다 그리고 별로 무섭진 않았다.라고 영화의 절반을 눈가리고 본 노니가 말했습니다(..) (스포가 있을지도 모름, 최대한 자제하려고는 했습니다만..) 신비로운 남매가 살고 있는 스산한 저택으로 시집을 오게 된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 본래도 유령을 보던 이디스가 대저택 크림슨피크에서 남매의 비밀을 알게 되는 내용인데 내용은 이미 다 알고 갔었다 말했다시피 겁이 많아서 ㅋㅋㅋㅋ 미리 내용을 확인해야만 했음 일행이
닐 블롬캠프 曰, "로보캅 후속작 안 하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9일 |
현재 닐 블로캠프는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에이리언 시리즈를 결국 리들리 스콧이 진행하는 상황에서 정식 속편으로 계획 되었었던 작품이 폐기 되는 악몽이 진행 되었습니다. 사실 로보캅도 상황이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리부트가 나름대로 생각 할 지점들을 만들고 나서 시원찮은 반응 덕분에 아무래도 그냥 기존 작품들의 속편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닐 블롬캠프는 아웃 당한거고 말입니다. 이 영화 하차 이유도 장난 아닌데, 일정을 더 이상 맞출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는 점점 미궁으로 가는군요.
"Robot 2.0"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21일 |
과거에 인도에서 로봇 이라는 작품이 나온 바 있습니다. 솔직히 보고서 인도에서는 이런 황당한 물건이 많이 나온다 싶었는데, 그 쪽으로 관심이 많은 분에 따르면 의외로 전형적인 영화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나름 흥행은 한 거 같긴 한데, 그냥 잊고 살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그 영화의 속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영화 자체가 매우 황당한 작품이어서 나올 거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나오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핸드폰을 이용하는 악당 로봇이 나오나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화려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