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7 서핑, 두번째가 더 두렵다

여행이야기|2019년 1월 25일
Posts

Day7 서핑, 두번째가 더 두렵다

여행이야기|2019년 1월 25일

아침에 눈을 뜨니 온 몸에 고통이 느껴진다. 정말 어젯밤 차에 치인 느낌이다. 아니면 수술 받은 다음날? 그런데 고통보다 더 두려운 것은 또 서핑을 가야한다는 것이다. 눈을 감으면 눈 앞에 높은 파도가 밀려온다. 오늘은 날씨가 더 우중충하다. 입맛도 없지만, 파도와 싸울때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므로.. 고젝 배달을 시켜본다. 나 이 앱 너무 좋다. 오토바이 아저씨가 어디쯤 가는지 음식을 픽업했는지 실시간 위치 조회가 되고 바로 카톡처럼 말도 시킬 수 있다. 영수증 가져와 주세요라고 말시킴.. 양도 많고 맛있는 태국음식 먹음 팟타이랑 쏨땀 맛있다. 원래 배 조금 부르면 잘 안먹는 편인데 오늘은 빵 터질때까지 밀어넣는다. 살아야해.. 파도에서 살아남아야 하므로.. 서핑 사장님 오토바이 뒷자리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