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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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마이클 베이 감독 체제는 여전하지만 - 샤이아 라보프가 마크 윌버그로 바뀌었을 때 (그리고 아주 작은 부분, 린킨 파크가 이매진 드래곤스로 바뀌었을 때!) 이 상업적으로 성공한 시리즈에 뒤늦게 찾아올 경우의 수 중 하나. 어떤 성공적인 시리즈라도 확실히 네번 연속은 무리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관통된 모티브는 완전히 희석됬다. 이제 변신로봇은 놀라운 일이 아닌, 이후 4년뒤가 배경이다. 마치 감독 마이클 베이가 (예정대로라면 3편으로 마무리 되었을 이 시리즈에 굳이 하나 더하면서까지) 네번째 작품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누누히 공언했듯이 말이다. 사실 상술한 저 핵심 주제는, 연약하고 찌질해'보였던'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