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 판처 - 지상 최대의 초 중(重) 전차.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3월 20일 |
에 드디어 11화를 다 봤습니다. 좀 여유를 부렸더니 많이 늦어졌군요. 그럼 언제나 그렇듯이 감상 갑니다. --------------------------------------------------------------이 밑으로는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시청을 보류 중이신 분은 돌아가 주세요. --------------------------------------------------------------난 경고 했다구? 많은 분들이 알려 주셨다 시피 영상 매체에선 세계 최초로 움직이며, 포를 쏘는 MAUS(마우스) 가 등장했습니다. 판처리트 와 함께 전진하는 마우스, 달려오는 독일의 전차 부대.. 많은 분들이 꿈꿔왔던 그 장면이 아이러니컬
하정우의 또 다른 변신? "더 테러 라이브"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10일 |
솔직히 이 영화는 기대가 되는 작품이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것보다, 이 영화가 가장 처음 공개되는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때인데, 그 때 메인으로 등장을 하기에는 너무 유명한 영화랄까요. 이유가 몇 가지 있어서 공개가 되는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하정우라는 네임 벨류가 있는 만큼,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극장가에서 밀어주고 있는 만큼 다른 영화에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약간 제한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죠. 그래도 포스터는 마음에 듭니다. 나름 괜찮은 느낌이랄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문제는 예고편인데, 뭔가 배틀필드 느낌이랄까요;;;
"BLOOD MACHINE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3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할 말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국내에서 제대로 개봉 할 확률이 너무 떨어지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면 솔직히 굳이 소개할 필요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포스팅감 없는 경우에 소화를 해주는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적다고나 할까요? 포스터 이미지 부터도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상하게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