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토호쿠로... 4일차: 민들레처럼, 여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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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호쿠로... 4일차: 민들레처럼, 여행에 나섰다

그리고 토호쿠로... 4일차: 민들레처럼, 여행에 나섰다

아침이 밝...기도 전의 시간입니다. 현재 시간 새벽 5시 40분. 창 밖은... 와우, 날씨 정말 좋지요? 짐을 꾸리고 밖으로 나오니 로비에서는 조식 뷔페 준비가 한창입니다. 빵이라도 한 쪽 집어먹고 나올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뭐, 어쩌겠어요. 전 갈 길이 바빠서. 6시 정각. 아키타역 개찰구. 바로 나갈 건 아니고... 에키벤을 하나 구매합니다. 제가 고른 건 왼쪽 끝의 물건. 플랫폼으로 내려왔습니다. 와! 정말 여행 떠나기 좋은 날씨네요! 퍽이나... 열차 안은 이런... 대도시 전철과 딱히 다를 게 없는 롱시트입니다. 이 시간부터 등교하는 건가... 한편 밖은... 뭐 보이는 게 없네요. 뿌얘. 정차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