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그림 에코즈 - 동화 컨셉의 스퀘어에닉스 신작 모바일RPG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3월 28일 |
어제 출시된 스퀘어에닉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그림 에코즈입니다. 동화-메르헨 컨셉을 바탕으로하는 액션 알피지. 그림노츠, 그림노츠 렘페이지에 이은 그림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그림노츠는 한국 정식 출시가 되어서 인지도가 있는 게임이었죠. 초반의 간단한 조작 설명후에 10연챠를 땡겨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리세마라 시작점. 저는 리뷰를 위해 튜토리얼 끝까지 진행해 봤습니다. 오니히메만 엄청나게 나왔네요 ㄷㄷ 그래도 취향인 아이니 둏타!! 참고로 4성이 최대이며, 모든 캐릭은 4성까지 진화가능합니다.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3월 17일 |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7/d0014374_512d74f1d291a.jpg)
이 작품은 정말 뜬금 없는 때에 개봉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기는 했던 작품인데, 정작 이 때 개봉을 한다고 하니 영 느낌이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 덕에 한 편 더 늘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외에도 명단상 하나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서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기대하는 면이 확고하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이야기는 한 번 등장한 뒤로 계속해서 변화 해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의 틀에서 시작 해서, 날이 갈수록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영화의 틀을 합성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왔죠. 그리고 대부분이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작품이 한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이라는 그림자가 장점이자 단점
By 루시드레인 | 2012년 6월 7일 |
친자논란이나 진배없었다.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과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감독과 둘 사이의 혈육관계를 의심하는 팬들 사이의 얘기다. 논란의 단초를 제공한 건 <에이리언> 프리퀄을 만들겠다고 했다가 중간에 노선을 바꾼 감독이었다. 잔뜩 기대했다가 실망할 ‘뻔’한 팬들은 그러나 <에이리언>은 연상시키는 예고편을 접하고 감독의 말에 의문을 품었다. 그렇게 <프로메테우스>에 쏟아지는 관심은 여타의 영화들과는 살짝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언론들은 <프로메테우스>가 세상에 나오면 친자확인 논란은 더욱 커질 거라고 말했다. 틀린 예감은 아니다. 그러나 <프로메테우스>가 던지는 진정한 논란은 <에이리언>의 적자이냐 아니냐가 아니다.
그 남자, 좋은 간호사 - 단순한 살인을 넘어, 단순한 번민 그 밑으로 향하는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19일 |
솔직히 저는 이렇게 급박하게 추가 되는 스타일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계획을 완전히 흔들어놓으니 말이죠. 개읹적으로 매우 원하는 몇몇 영화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적어도 두 주 전에는 확정 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내키는 대로 영화를 고를만한 상황이 전혀 아니기 대문이죠. 솔직히 궁금한 영화들이 더 있긴 합니다만, 이 영화 때문에 다른 영화들이 결국 고르고 말고의 도마에 다시 올라야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넷플릭스에 곧 공개될 것이 확정된 영화를 굳이 왜 극장에서 보는가에 대한 답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집에서 영화 보면 정말 편합니다. 이제는 4K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