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까무러치게 고운 산자고 꽃 미소..한겨울 속 기다림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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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까무러치게 고운 산자고 꽃 미소..한겨울 속 기다림이 길었다. 꽃말은 ‘봄 처녀’, ‘가녀린 미소’.. 제주도·무등산·백양사를 비롯한 중부 이남 지역에 자란다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745 까무러치게 고운 산자고 꽃 미소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학명 : Tulipa edulis (Miq.) Baker 하나둘 들려오는 남녘의 꽃소식에 긴 겨울 동안 꽃 고픈 꽃쟁이는 애가 답니다. 산책길에 초록빛만 비쳐도 행여 새 풀이 돋았나 하고 허리 굽혀 살펴보고 늘어진 수양버들이 바람에 산들거리면 가지에 물이 올랐나 보고 또 보곤 합니다. 긴 나날의 마스크 입막음살이도 지겨운데 최소한의 양심과 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