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여행
By 시리어스의 Music Makes Me High | 2013년 11월 19일 |
어머님 사촌들의 모임이 있었고 난 서울에 사는 이모들과 엄마의 운전기사 및 짐꾼과 심부름꾼으로 함께 안면도로.. 안면도는 여러번 갔었는데 매번 갈때마다 느낌은 새로운거 같다. 이번에 내려간곳은 안면도의 올레팬션! 위치는 B 에 있다. 올레팬션이란 이름을 올레에서 못쓰게 한다고 해서 이름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바뀐 이름은 잘 모르겠고 현재로 올레팬션이란 잔재는 남아 있는듯하다. 1층은 팬션으로 운영되고 각각의 방마다 바로 테라스에 바베큐 시스템이 있다. 그리고 1층 한면 엔 조금 커다랗게 해서 바베큐 파뤼~~ 및 다양하게 이것저것 먹을수 있는 단체공간도 있다. 2층인가 3층부터 5층까진 모텔로도 이용이 가능~ 주인분들이 워낙 친절하시고 좋으셔서 아침도 공짜로 주시기
[태안해안국립공원] 추천! 여름방문지 꽃지해수욕장에서 신두리사구까지
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5월 27일 |
밧개해수욕장, 발에 밟히는 “이건 뭐지?”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2년 7월 16일 |
갯벌이 들어난 해수욕장을 거닐었습니다. 아내는 아이가 좋아하는 ‘소라게’와 ‘칠게’를 잡으며 바닷가 근처까지 들어갔죠. 그 순간, 아내가 모래밭에서 뭔가를 밟았습니다. 그런데, 그 느낌이 일반 자갈과는 달랐나봅니다. 천천히 발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 정체불명의 단단한 조각을 집어 들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것은 바로 ‘조개’였습니다. 순간 터져 나오는 함성! 갯벌을 깊게 파야지만 얻을 수 있는 보물을 이렇게 쉽게 손에 넣다니? 그런데, 그 조개를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로도 몇 개를 더 잡았으니까요! 아니 주웠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안면도에 위
안면도 백사장항 대하 대하구이, 딴뚝통나무집식당 간장게장 게국지, 보령 우유창고, 무창포 비체팰리스
By 해인삼매 | 2023년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