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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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2012
가려진 구름 뒤의 한줄기 빛을 보고자하는 따듯하고 유쾌한 영화. 은 진부한 표현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에 가깝다. 동화라는 것은 원래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동심을 자극할만해야한다. 이 영화는 이미 어른이 되었다고 믿고있는 우리들로 하여금 겉으론 유치하다고 비웃더라도 쉽게 시선을 돌리지 못하게만든다.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가 매년, 매시즌 수요가 있고 일정 수준의 인기를 확보할 수 있는 이유는 비슷한 레퍼토리를 매년 보게되더라도 그 남녀 주인공에 우리 각자를 대입하고 보기에 가장 (적어도 서사극이나 히어로물, 스릴러보다는) 쉬우면서도 큰 만족감을 선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팻(브래들리 쿠퍼)와 티파니(제니퍼 로렌스)가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