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폐속개! 들어갈수록 커 보이는 마법 같은 집, Sabino 10 House by Editorial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4년 4월 24일 | 디자인/편집
2013 크로아티아 여행 숙소 - 민박집 Maria, 슬루니 라스토케(Slunj Rastoke)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3년 10월 21일 |
▲ 크로아티아 첫 숙소, 슬루니 라스토케Slunj Rastoke 지역의 민박집 마리아Maria, 2층 계단 올라가서 왼쪽에 있는 곳을 단독으로 썼다. 방 2개 각각 더블 침대. 이 때 저녁이라 날이 좀 쌀쌀했는데 온돌이 아니라니 ㅠ 라디에이터를 만지작 거렸지만 겨울에나 틀어주겠지..... 암튼 유럽이구나. 느낌이 팍팍. 아무래도 민박집이라 그런지 살짝 먼지가 있었음. 매일매일 쓸고 닦고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음... 완벽한 건식 화장실. 샤워부스 배수가 잘 안된다. 다른쪽 화장실엔 변기랑 세면대만 있다. 물소리가 어찌나 콸콸 크던지 동굴에 온 느낌; 온수는 제대로 나옴. 6인용 식탁 참 크고 예뻤다. 탐났
라이트 박스! 중정과 천창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한 테라스하우스, Casa Cholula by DCTA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4년 3월 18일 |
[멕시코] 선물을 받다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2월 28일 |
2017. 01. 04, 수 / Ciudad de Mexico 오늘 똘루까(Toluca)에 가서 태권도 수업을 하고 왔다.첫번째 수업에서는 아쉬움이 남아귀국 전에 한번만 더 와서 함께 운동을 하자고 해서저녁시간에 다녀 왔다.가방, 옷, 과자 등 선물을 너무도 많이 받았다.그냥 가서 함께 운동만 했을 뿐인데이렇게도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