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큘리스-졸라 쎈 허큘리스가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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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큘리스-졸라 쎈 허큘리스가 울부짖었다.

허큘리스-졸라 쎈 허큘리스가 울부짖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헤라클래스를 다루는 영화는 올해초에 하나 나와서 폭망하고 들어간게 있을텐데 그거때문인지 허큘리스로 이름을 바꿔서 개봉했네요. 사실 작품성은 별 기대안하고 더락 형님 나온다니까 보러갔습니다. 예고편은 헤라클레스의 12과업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12과업 장면은 예고가 전부입니다. 본편은 그 이후의 인간들의 전쟁에 끼어들어간 헤라클래스와 친구들의 이야기지요. 헤라클래스 신화라는게 과장된 이야기이고 괴물같은건 없다는 전제를 깔고 가는 영화인데 그에 맞게 12과업도 홀로한것이 아니라 파티를 짜서 레이드한거고 히드라는 뱀가죽을 뒤집어쓴 인간들,사자나 멧돼지도 그냥 큰 맹수였고 시체가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걍 죽은척 한것이었을뿐, 켄타우로스는 그냥 기마병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