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ライバル求めし不屈の刃 31~35전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6년 7월 10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ライバル求めし不屈の刃 31~35전](https://img.zoomtrend.com/2016/07/10/e0126215_57821d4c6ca8e.png)
저번 한정퀘스트에서 10단계만 추가된 퀘스트이고 보상은 5성 스파다 에요 난이도는 적당했던거 같네요 -- <31단계><BOSS: 체스터(水)> <32단계> <BOSS: 아체(風)> <33단계><BOSS: 다오스(火)> <34단계><BOSS: 크레스(光)> <35단계><BOSS: 스파다(風)> -- 좀 신선했던게, 이 한정퀘스트 처음으로 실드를 쓰는 보스가 나왔다는거네요 아, 물론 Master Of Elements의 실드에 비하면 쉽게 깨지지만요 ㅋㅋ;; (나머지 언제올리지....)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빛과 어둠의 구세주 - 대정령 편3 클리어
By N.O.B의 이글루 | 2015년 7월 27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빛과 어둠의 구세주 - 대정령 편3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7/27/d0081426_55b60ef67d67a.jpg)
이번 리뷰는 스포일러다 다소 함유되어 있으니 이런 걸 원치 않으신 분들은 즉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원래 이번 편 정식 제목은 '대정령 편 시공을 조종하는 자 루크의 사투'라는 제목입니다만, 현지에서는 그냥 이번 편 보스인 크로노스 편으로 칭하기도 하고, 저도 뭐 이게 편하니 그냥 대정령 편3으로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7월 16일에 에피소드 해금. 그리고 26일에 클리어 했으니 딱 열흘 걸렸네요. 중간에 여름 이벤트와 갓 이터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무난한 속도였습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합니다. 쉐리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 쉐리아도 크로노스에 의한 시공의 일그러짐에 빠져서 고생 중. 한편, 쉐리아의 위기를 홀로 직감한 아스벨. 역시 남편은 다른 것 같습니다.
[명일방주] 실버애쉬 2정예화도 완료! 다음 정예작 물색중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20년 3월 11일 |
오늘 드디어 은재 2정 재료가 다 모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발목이 잡혔네요. 바로 2정예칩 제조에 필요한 칩 첨가제. 지난달 말에 600개로 에프이터를 사버려서 다시 모은다고 꽤 고생했습니다; 에프이터, 바꿔놓고 아직 건드리지도 않았네 ㅠ 그리하여 드디어 실버애쉬 2정예화!! 분위기도 블리치의 시로사키 이치고 생각나는데 3스킬 또한 그렇죠~ 무한 월아천충 난사!...를 보여주는 3스킬 진은참. 은재를 적폐캐릭으로 만들어주는 스킬! 재능또한 굳. 역시 적폐는 다르구나! 현재 덱 상태입니다. 이제 누굴 키울까나... 6스카디는 2정예 비추하더군요
[프린세스커넥트] 이제 새둥지를 찾아 떠납니다...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9월 1일 |
게임 첫 길드였지만...이제는 떠날 때가 되었더군요.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클랜전 1000위 안에 랭크인 실패. 길드 내 상위 랭커들이 대거 탈퇴하였습니다. 길드원도 18명/30 밖에 없네요. 다 빠져나간 끝에 길드 순위 5~6위였었는데, 어느새 길드 3위로 랭크. 게임 시작한지 이제 반년차가 다 되어가니, 슬슬 길드 통합될 때도 되었겠죠. 저도 탈퇴 쿨타임인 내일부터는 새 둥지를 검색해 보도록 합니다. 현재 총 전투력은 43만. 새롭게 이름도 바꾸었고, 새둥지에서 새인생 시작해봅니닷. 그리고 오늘 여신석 750개 투자해서 수캬루 조각 150개 교환하여~ 수캬루 5성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