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5 간단 감상
By 이피리아의 가상세계 | 2014년 3월 23일 |
대항해시대5 어제부터 해보고 있는데.. 나름 괜찮네요. 배를 마음대로 못 모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수십일 걸리는 거리도 그냥 동일한 시간에 이동하고 (행동력이 좀 많이 부족하지만 ㅠㅠ) 발굴 같은건 진짜 복불복인것도 있고, 함대전도 그냥 스펙싸움 + 전술선택밖에 안되고 이런건 좀 아쉬운데... 역시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팁0 : 처음 가입하면 쥬엘30개를 주는데(선물상자에 있습니다.) 이걸로 항해사 뽑지 마세요 ㅠㅠ 설계도를 뽑읍시다.(선박부품쪽 가챠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탭이 인물/선박부품 으로 있습니다. ) 좀 하다보면 노멀 포인트 가챠에서도 R가 간간히 나옵니다. 근데 설계도는 뽑는 방법이
대항해시대5 항해일지 - 여기는 로동연구소란걸 잊지마!!
By 세레스티알 | 2015년 1월 23일 |
![대항해시대5 항해일지 - 여기는 로동연구소란걸 잊지마!!](https://img.zoomtrend.com/2015/01/23/e0109698_54c1f87c1baa5.png)
사실 이번 1월 15일 업데이트는 대규모 업데이트라기 보단...변한건 없고 핵재해와 핵투자레벨 감소, 그리고 그냥 메인시나리오의 연장..그런데 거창하게 대규모 업데이트라니? 유저 편의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부분 업데이트가 시급하다.그런 의미에서 요즘 하는 짓거리.. 톨레도에서 본인 함대 전력 6080으로 자동 전투시 퍼펙트 윈이 뜨는 함대를 상대로자재 5만을 채우기 위해 전투를 할때 얻는 것들을 수치로 표시한 엑셀챠트.. 대충 평균 13판의 전투를 하면 50000의 자재가 모이고총 격파보상 골드는 평균 5800골드 정도 된다.(이 차트 정리할때 빼먹어서 귀찮지만 한번 더 작업했다 그리고 저장안함 ㅋㅋㅋㅋ) 여기가 왜 로동연구소인지 잘 알겠지?수틀리면 스톡홀름, 암스테르담, 간디아, 알렉산드리아, 시와
대항해시대5 항해일지 - 갑자기 할게 많아졌다.
By 세레스티알 | 2015년 2월 17일 |
![대항해시대5 항해일지 - 갑자기 할게 많아졌다.](https://img.zoomtrend.com/2015/02/17/e0109698_54e2e94640fbc.png)
길었던 북해 거점 완전 정복이 끝났다!!뭐랄까 첫번째 목표를 달성한 기분은..좀 허무하다랄까.. 그로인해 두서없이 할게 많아졌다. 뭐 부터 해야할까 싶다뭐 최근 공홈 광장 소식부터 시작해볼까 한다. 최근 추가된 SR 확정 스토퍼 이벤트..결과적으로 극소수의 사람들만 300주얼 소비 연속 스카우트로 2장의 SR을 먹었다는 소문만 있을뿐어느정도 항해사가 준비된 유저들의 경우 함정카드및 확정 1장으로 인한 말이 많고.. 헤롯 궁전 최상층 도굴완파 까지 곡갱이질 3번끝이 보인다. 간지나게 흑해 2번의 해도를 입수그와 동시에 중유럽 1번 해도미션 콜치감 50개 배달을 수행할수 있다지만이왕 5개국 기사작위 망명투어를 마무리 했으니 네덜란드에 뼈를 묻어야겠다. 주얼 10개는 잔여 주얼 9개와 합쳐져 항해사 소지
대항해시대5 연구노트 - 자재뽑기 100회 챠트
By 세레스티알 | 2015년 2월 9일 |
![대항해시대5 연구노트 - 자재뽑기 100회 챠트](https://img.zoomtrend.com/2015/02/09/e0109698_54d830205f3ab.png)
노가다 잼 1회차 2회차 대충 가치 4이상의 쓸만한 장비(장갑, 도면)이 나올 확률은1%정도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