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철갑거북.
By 그럭저럭 이것저것 쌓아두는 창고 | 2012년 8월 20일 |
친구들과 같이하는 권사 캐릭터인 '양문형' 입니다. 천우신조고 하고 이적을 많이 해서 9급이지만 무림맹입니다.... 맨날맨날 '운국장군복'만 입던 캐릭이었는데 이번에 영석 판 돈으로 하나 샀네요 80금! 진족 캐릭치고는 일반적인 진족 엔피시들 키만한 캐릭이라 좀 작은편이지요.... 하얀새를 할까 했는데 권사는 철갑거북이 확실히 진리인거 같군요 ㅋㅋㅋㅋ 하얀새는 검사가 잘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ㅋㅋ 아니면 진족이래도 기럭지가 긴 체형들... 그런게 잘 맞을듯 ㅋㅋㅋㅋ ---------------------------------------------------------------------- 덧, 이캐릭이 제가 생성하는 캐릭들의 베이스쯤....? 되는 캐릭터입니다. 대개 여기서 늘이고
블레이드앤소울 2일차, 하면 할 수록 뭔가 아쉽다.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2년 6월 25일 |
금상첨화 서버, 레벨16 역사 '역사불곰' 사냥하다가 사냥터가 이뻐서 한장 찰칵- 검과혼 플레이 2일차 입니다. 근성의 강시 룰렛 50번으로 무기와 의복, 보패 세트를 마추고 현제는 귀염꼬리와 마물작중. 계속 하게 되는 복잡미묘한 매력은 있는데 플레이 할수록 아쉽네요.그래픽이나 배경, 음악, 성우 등은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논 타겟팅 치곤 미묘한 타격감이라던지, 게임 스토리의 미묘함 이라던지. (잡퀘 같은거 하다보면 이미 뭐가 뭔스토린지...) 정식으로 유료 오픈베타를 하면 좀 더 좋아지겠지만 일단은 그럭 저럭 즐기고 있습니다. 일단 휴무 블소도 역시나 휴무때만 즐기기 때문에 느긋느긋한 플레이. 주변에 같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 입니다.(어째서 주변엔 금상첨화 서버가
블소하고 롤
By 겨울 하늘 아래 il mare | 2012년 11월 14일 |
블소 포화란 잡아서 처음나온 도끼가 231+내회 나오고 치명작도 마쳤으니 슬슬 핏빛이나 헤딩할까 했는데 대왕아귀는 쉬운데 적룡귀는 기공 드리블이 망하고 그다음날 간 청홍랑은 가이드하는 권사가 피 못맞추는거 빡쳤는지 나갔더라... 그래서 이왕 귀속된거 해무진만 헤딩하는 팟 들어갔는데 4트만에 깸. 왜 청홍랑보다 쉬운걸까... 근데 소태도+암살목걸 나온건 안자랑. 합성석만 먹고옴 롤 그렇다 내 자리는 은장이었던 거시다. 그리고 1400에서 멘탈 수련하면서 50점 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