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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닥사'를 하지 않는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전자 오락을 접한 후로 지금껏 나는 RPG형태의 게임을 하면서 소위 '닥사', 즉, '닥치고 사냥'을 해 본 일이 딱 한 번 있다. 그 딱 한 번이라는게 바로 초등학교 4학년 시절 게임보이로 한 '포켓몬스터'(옐로우 버젼). 사천왕을 깰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레벨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지면 쉽겠지! 하는 마음에 '수련 동굴'에서 그냥 죽어라 전투에 전투만 거듭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그런 '닥사'라는 개념에 학을 뗀 것 같다. 어렸을 땐 그걸 했었지만 그걸 한번 하고나니 너무나 무의미하게 생각되었다. 그건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아닌 것 처럼 느껴졌다. 레벨업을 할 방법이 정말 오로지 그것 뿐이라면 그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그 게임의 구조를 성토해야 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