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Thermal mobile printer
By 컴돌이 인생.. | 2018년 1월 31일 |
영수증 프린터 관련 글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610379?po=0&od=T31&sk=title&sv=%EC%98%81%EC%88%98%EC%A6%9D&category=&groupCd=allreview&articlePeriod=default&pt=0 게시판http://www.hardcopyworld.com/gnuboard5/bbs/board.php?bo_table=project_hardcopy&wr_id=329 제조사 homepagehttp://www.xmjprt.com/bbx/2457747-2457795.html 다양한 text표시http://patorjk.com/software/taag
SK VS KIA (9.16)
By 珍珠心場 | 2012년 9월 24일 |
![SK VS KIA (9.16)](https://img.zoomtrend.com/2012/09/24/b0053017_505f142959bde.png)
올해는 야구장에 딱 한 번 가서, 일기에 적어놓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혼자 있게 되는 주말이 이어져서, 티켓 오픈하자마자 3명의 회사 동료들에게 "야구 보러 갈래요? 16일 5시 문학, SK"라고 문자를 날렸다. 여자들끼리 보는 경기이니 선수 위주의 관람을 위해 1루 근처 앞자리를 골랐다. 그 동안 두 명이 확답을 줘서 4장을 결제했다. 야구를 좋아하지만 야구의 흐름을 파악하지 않는 나 같은 사람이 있다. 어느 팀이 하건 야구를 재미있게 보고 딱히 좋아하는 팀이나 사람은 없고, 야구장에 가면 응원 열심히 하고, 그래도 어디를 좋아하냐고 누가 물으면 SK라고 대답한다. 제주에 살 때 제주유나이티드FC를 응원했어서 그런가? 한 명은 전 남자친구가 SK팬이어서 SK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이번 sk-kia 트레이드에 대한 내 생각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5월 7일 |
송은범,신승현-김상현,진해수 이번에 양팀간의 트레이드는 2:2 트레이드이고 그중에서 메인이 되는 선수는 김상현과 송은범이다 이번 트레이드를 양측 입장에서 보면 sk측에서는 fa를 목전에 둔 팀의 프렌차이즈 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고 받은 카드는 팀의 오른손 거포와 지타자리를 메워줄 부상위험이 있는 타자를 받아 왔고. 기아 측에서는 팀내 외야수 카드중 남는 카드를 내놓고 팀에 불펜이나 선발에 힘이 되어줄 서비스타임이 1년 남은 투수를 데리고 왔다 당장 보기에는 기아측에 웃어 주는 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트레이드 이지만 이번 트레이드의 메인카드 두명의 선수들 둘다 부상전력 이 있고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올해 양 선수중에서
[관전평] 7월 13일 LG:SK - ‘김대현 5.1이닝 무실점 3승’ LG 위닝으로 전반기 마무리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7월 13일 |
LG가 2연승 및 위닝 시리즈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9-1로 대승했습니다. 선발 김대현의 5.1이닝 무실점과 타자들의 고른 활약이 승인입니다. SK와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김대현, 일주일 만의 팀 선발승 선발의 무게감은 김대현보다는 SK 윤희상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대현은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며 3승에 성공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김대현은 2사 후 최정과 한동민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다독이자 2사 1, 2루에서 김동엽을 바깥쪽 슬라이더로 유격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김대현은 빠른공의 제구가 듣지 않았지만 좌타자 몸쪽에 형성되는 슬라이더는 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