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일본여행] 120811 코미케 c82 3일째 첫차참가
By 無限被害工作事務所 | 2012년 8월 16일 |
목표를 마치고, 퇴장하는 빅사이트의 모습. 이 사진을 찍을 때 저는 손으로 계속하야 히딩크 어퍼컷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 서클 참가자라면 상관없지만 일반 참가자는 기다림과의 싸움이 되겠습니다. 일단 지하철 노선을 확인해 봅니다. 거점인 바쿠로쵸역(馬喰町駅)에서 신바시로 향하는 열차의 첫차는 5:19분입니다. 코미케에서 원하는 물건을 얻고자 한다면 적어도 유리카모메에서 5:36분에 신바시, 도요스에서 출발하는 첫차를 타야합니다. 신바시에서부터 빅사이트까지는 10정거장 정도고, 도요스에서부터는 6정거장이니. 도요스에서 타서 진행하는게 빠르겠지만. 바쿠로초역에서 출발하는 차의 시간이 5:19분이라 유라쿠초역에서 도요스로 환승해 도요스에서 첫차를 타는 방법이 어렵게
헐... 코미케 서클 참가 확정...!?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6월 10일 |
네... 진짜입니다... 이렇게 신청서를 받고 준비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진짜 붙게 될줄이야... 서클명은 다메미라이 (망한 미래) 미래가 어두워섴ㅋㅋㅋ 판매류는 동인 게임입니다. 심지어 러브라이브. 저는 러브라이버가 아닙니다. 취지는 러브라이브가 끝난다는 정보들이 나돌때 계획하고 러브라이브 맴버들의 서바이벌 미니 3D 게임 입니다. 아래는 얼마 없는 스샷. 물론 저는 컴맹이기에 만드는 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유니티와 MMD를 이용한 3D게임이다보니 모션 몇개는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ㅎㅎㅎ (자랑이다) 그래서 이렇게 참가 확정이 되어 정작 만드신 프로그래머 분들이 직장일로 바빠 기렉 빼기가 힘들어 쉬고있는 제가 갈 확률이 높아졌... 이렇게 도쿄를 가보는군요. 기대된다...!
빙과 17화
By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 2012년 8월 13일 |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이 오히려 공포.jpg 이쯤되면 후쿠베가 열폭할만 하다. 자기는 현장에서 뺑이 쳤는데, 누구는 가만히 앉아서 다 해결했음.... 오레키 OP....혼자 하드캐리하셨다... 그러나 그 오레키도 치탄다 앞에서는....sigh... 그러니까 결론은 치탄다가...체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