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7에 임하기 앞서서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7일 |
극악한 난이도를 헤치고, 혹은 현실과 적절하게 타협하여 최종 해역까지 많은 분들이 도달하신 것으로 압니다 최후로 이곳만 넘어가면 두 번째 방공구축함 '테루츠키'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인데... 이미 익히 들어 아시겠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한 난이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아예 갑종 훈장은 안중에도 없고 병 난이도라도 클리어하겠다고 생각하시는 여러분들께 우선 확인할 것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1 해역에서 구축함 키쿠츠키의 유무에 따라 해역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갔던 것처럼, E-7에서는 먼저 양륙함 '아키츠마루'의 유무가 해역 난이도를 일차적으로 가릅니다 아키츠마루가 있다면 지금 언급할 '준비 단계'가 그나마 수월해지고 그렇지 않다면 본격적인 보스전은 커녕 이 '준비 단계' 조차도
칸코레 5일차 정리.
By 잡소리 전용 | 2013년 10월 14일 |
칸코레 착임하고 벌써 5일차가 되었습니다. 진짜 월오탱하면서 클전 정보얻을려고 보던 디시월땅갤에서 칸코레 왜하지 했는데. 이거 실제로 해보니까 중독성 장난아니네요. 진짜 미친게임이란걸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1함대입니다. 어제 첫전함 키리시마가 25렙 찍고 첫 개조를 마췄습니다. 일단 공모 맛을 보니 공모 위주 초반 항공전을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덕분에 보크가 남아돌지 않습니다.. 토네랑 아시가라는 모가미 이후 가장 빨리 먹은 중순이라 그냥 구성에 맞춰 키우고 있습니다만. 예네들 근대화 개수조차 시켜준적이 없네요 =_=; 아침에 출근전에 먹은 유키카제입니다. 건조 일퀘하면서 레어구축 레시피를 돌리며 시마카제나 노려야지 하고 돌린게 24분떠서 에이 ㅅㅂ 하고 있었는데. 까
바다의왕자 마린캣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9월 3일 |
마찬가지로 마구마구로 인해 해본 카톡게임 많은 게임들이 그렇듯 멀리 가는게 목표로 버블버블+파로디우스 느낌, 하지만 똑같은 시스템으로 레벨업하며 싸우는건 하자마자 질리는 느낌;; 이런 류에서 어쩔 수는 없겠지만 노가다가 필수라 바로 Del
젠장 조금만 더 일찍 나오지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1월 19일 |
또 연기되겠지 싶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2월에 나오는 모양입니다. ....아 하필이면 데레스테를 시작으로 여러 게임한테 쪽 빨린 다음에야 나오다니. 니네들 예정대로 나왔으면... 하...한숨 밖에 안 나오네요... 발매 후에 평가를 보고 귀국 직전에 사서 한국으로 가지고 가던지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