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쿠페스 잡담
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3년 7월 2일 |
ㅇ어으어아으어 오늘 노래들을 대충 클리어하고 얻은 포인트로 노조미, 리코, 호노카 레어를 득했군요. 확실히 노말자코 얘들 보다는 훨씬 좋군요. 노조미 니코의 경우 피회복이라는 좋은 스킬이 있어서 저같은 손잭스도 하드를 클리어를 할 수 있게 해주니... 하지만 결국 젤 좋은건 코스트를 올려주는 얘들이겠지만요. 스톤 모은걸로 가챠를 지를까 고민중인데50개 모아서 거하게 한방지르고 말것인가... 고민이군요.무과금이다보니 이런건 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을듯 ㅎㅎ 노래를 클리어하다보니 익스퍼드 난이도도 뜨던데 이건 뭐 하라고 있는건지...(....)시험삼아 하다가 손가락에 쥐가와서 고통받았다는...;;;; 아...나도 sr ur 가지고 싶다.... 하다못해 r이
그 새 충동을 못참고 11연가챠를 질러봤습니다.
By __stdcall | 2014년 4월 13일 |
두둥 ... 새벽 5시쯤 레포트를 하는데 ... 레포트를 하면서도 스마일 가챠가 너무 돌리고 싶은 나머지 ... 두근두근두근두근 하면서 뜬금없이 새벽에 3천엔을 결제하고 ... 손가락 터치 한방이면 돌리는걸 5분동안 누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뙇 하고 누르니 ... 에리치카 우미 린쨩 떴다아아아아아아아!!!! 스마일에서도 울레 한장 뽑아보자. 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에게 보내면서 나도 울레좀 달라고 하니 줘도 지랄; 이라고 ... 어쨋든 확정가챠도 아닌데 한번에 3장이라니 ... 에리치카가 너무 예뻐서, 린쨩이 너무 애껴주고 싶어서, 우미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 걸릴 뻔 ... (...) 그리고 제 생애 첫 슈레 각성이었습죠. 예에전에 가챠를 돌려서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