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맛집 침사추이 차찬탱 미도카페 메뉴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4년 3월 30일 | 해외여행
두번째 홍콩
By bonniebonnie♥ | 2012년 10월 29일 |
ifc몰 애플샵에 사람이 바글바글. 저 인파에 밀려 아이폰5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왔다. 이국적인 곳에서 또 이국적이었던 스탠리. 스탠리에서 가려고 했던 레스토랑이 아직 오픈전이라, 잠깐 들른 브런치 까페. 잘사는 외국인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가격대는 좀 있는 편. 라임띄운 스프라이트 스탠리 보트하우스 옆집. 피클드 펠리칸. 특별하거나, 대단할 것은 없는 맛이었지만 풍경과 바람이 더해져서 좋았다.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8일 |
171215-18 홍콩여행기(5)
By Le Petite Ai | 2018년 2월 2일 |
1편 : http://isollatte.egloos.com/30788292편 : http://isollatte.egloos.com/30793393편 : http://isollatte.egloos.com/30796674편 : http://isollatte.egloos.com/3079787 16. 홍콩의 밤. 홍콩에 오기 전, 홍콩에 대한 이미지는 쇼핑과 야경의 나라였습니다. 자유무역도시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와 화려한 야경,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민에게 허용되지 않은 카지노까지.20대초반쯤에 갔던 홍콩이 아닌 마카오는 제게 그런 이미지여서인지 홍콩이나 마카오가 비슷해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지일뿐, 이 나라는 정말 잘 정돈되고 예쁜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계획성 없는 저희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