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are for 3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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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e for 30th anniversary
본 블로그의 간판 콘텐츠(?)이자 인생의 작품(이라 쓰고 이번 생을 조진 원흉이라 읽는)이기도 한 이 애니메이션도 곧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 20주년부터 해마다 간단한 그림 등으로 축하하던 것도 28, 29주년은 어쩌다보니 건너뛰게 되었지만 30이라는 의미있는 숫자를 그냥 건너뛸 생각은 없는데, 화끈한 무언가를 준비하자니 택도 없는 터라 조금 고민중입니다. 아마 미완의 상태로 일단락을 지은 '다시 보는 OVA ' 시리즈를 보완하는 동시에 세부적으로 다시 정리하는 작업이 현재로썬 가장 유력한데, 틈나는 대로 수정을 했다곤 해도 최종 포스트 작성한 지가 10년여인 만큼 일종의 리부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사실 30주년이라고 나름 들떠서 신경쓰는 인간이 누가 또 있겠는가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