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컬렉션] E-5 남방 라바울 기지전역 - 라바울 항공격멸전 (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6년 5월 16일 |
이번 E-5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 뿐이지 저는 악명에 비해 상당히 쉽게 클리어 했다고 생각되네요. 확실히 막트는 빡쌘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아니었지만 E-5에선 함종을 사용하는데 제한이 빡빡하게 걸리기 때문에 지원함대와 기지항공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함대편성 편성으론 항공순양함2, 구축함4 장비는 항순에 삼식탄, 구축함에 WG42를 끼우며 최소 한 척의 대공컷인을 담당할 방공함 필수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화력이 강력한 함선을 투입하는걸 적극 권장하며 아키즈키급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투입하는걸 권장합니다. 지원함대 지원함대는 기존과 마찬가지인 포격세팅이며 명중보정
[칸코레] E-5 최종형태는 탄약 모을때까지 보류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2월 10일 |
BeforeAfter 거지되서 탄약 1만은 모으고 다시해야할 것 같습니다. 두 오료클!최종형태 두번정도는 들이박을 자원이 남아서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으니 이런 포스팅을 싸고 있는 것wwwww처음 E-5가 깨질 때에 비해서는 이미 훨씬 적절한 조합도 많이 나오고해서 그런지 듣던만큼 어렵지는 않은 느낌입니다.조사병단의 피로 얼룩진 길이 뒤를 밟고 오는 사람들에겐 정말로 편하다는 것을 재차 깨닫습니다. 같은 공모서희가 보스 전 셀에 나오지만 대파율은 지난 여름 E-6에 비해서 훨씬 낮고요, 그것도 압도적으로요.당장 그땐 장비편성 탓도 있고 여러 이유로 절대 쓰러지지않던 공모서희가 이번엔 쉽게 굉침당하거든요. 이번 이벤의 공모서희는 그때랑 같은 선 상에 놓고 보기가 좀 불쌍하기까지 느껴집니다. 거기에다가
[칸코레] E-1 진행 결과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5월 1일 |
안녕하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이벤트 완전 완료 하시거나 E-4~5를 올리시는 이 마당에 E-1을 뒷북으로 올려본답니다. E-1을 완료한지는 며칠(!) 됐지만 이래저래 밀리다 이제야 올려보네요.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능동적으로 항로를 설정(나침반 요괴 안녕~~~)할 수 있는 시스템이 꽤 마음에 드네요. 그러니까, 2-3이랑 3-3이랑 4-2랑 다 그걸로... (으응?) 전, 전부 아래항로(대잠)으로만 진행했어요. E -1 시작 해역으로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게 잡아놓은 듯 해요. 수뢰전대, 특히 구축함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색적 수치를 좀 신경쓰는 정도 이외에는 함대 구성에 크게 신경을 써야하는 해역은 아니었어요. 함 대 구성 / 장비 함대 구성은 이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