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리아 프렌즈 1화

그 모습, 귀여우셔라... 모바일 게임 바하무트의 파생작 마나리아 프렌즈, 1/4분기 신작으로는 다소 늦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2016년도 방영 예정이었지만 그것이 돌연 취소되고서는 오랫동안 무소식이었다가 작년 가을께에서야 새로이 방영 소식이 나오고 이번 분기에 선을 보이게 되었는데요... 일단 첫인상은 대체로 루즈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야기의 두 주인공인 안과 글레어 간의 구도가 주를 이룬 첫 시간은 중간에 한차례 소동이 일어났을 때를 빼면 주욱 루즈한 분위기라서 통상적인 TV 애니의 절반 분량인 것치고 늘어져 보였어요... 그렇다고 이 작품에 대해 특별히 나쁜 느낌을 받았다거나 한 건 아닙니다... 크게 대비되는 성격을 가진 두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