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월요일 결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4월 2일 |
첫 스타트는 한동안 죽어라 안나오던 토르.. 남들은 다 한돌끝내서 버리는 카드지만 전 아직 덜 모았지요. 로조미아는 2장 남았습니다. 쓸만한 힐카드가 대부분 적 체력 비례 제한이라 이런 조건의 힐카드는 귀중하죠. 꽝카드인줄 알았다가 한국에서는 스텟이 바뀌었다고 해서 부랴부랴 풀돌해서 잘 쓰고 있는 락샤입니다. 리온때 생각보다 편하게 돌파를 해서 이번 시즌엔 좀 달려볼까 열심히 달렸습니다. 시즌 시작이 월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무난하게 홍녹차를 드링킹했지요. 덕분에 마감 순위는 대충 1500대에서 끝났고 아침에 일어나니 2천위 부근에서 놀고있습니다. 이제 슬슬 페이스 조절해가면서 진행하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뛰어야겠지요. 사실 루프토쪽 카드들이 좀 꽝인 느낌이 있습니다만(이어차오는 코스트가..) 로조미아가
[프야매] 농락 당하는 기분이야......
By Chaotic Evil Human Mage Fighter | 2013년 3월 14일 |
1. 프야매 처음 시작할 때부터 목표가 09갸 풀덱이었음, 다른 거 바라지 않았음 (나머지는 모으다 갈아버리고 모으다 갈아버리고의 무한 반복, 기껏해야 11갸 정도?) 사실 09갸 덱이 너무 안 나와서 빡쳐서 갈아버린 감이 큼, 이놈의 부족한 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