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어디에서 태어나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By Mad Gear | 2013년 5월 15일 |
![[WOT] 어디에서 태어나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5/15/b0015900_51933fea49206.jpg)
WoT - 클립식 중에서 T57과 바샷이 OP가 된 이유는..[WOT] 골탄에 대한 단상 남의 포스팅에 숟가락을 시전...?! (※ WOT 에서 헐다운/티타임 등의 기술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야기 들 입니다)(※ WW2 참전국에 대한 평가는 WOT 게임위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WOT 라는 게임을 처음 봤을때 엄청 설레였죠. 설레이는 이유는 하나 뿐. "씨바...Tiger 야...Tiger 라고...그걸 몰고 다닐 수가 있어!!! 거기다가 티어업 하면 킹 타이거 라고...이게 말이돼?" 개인적으로 2차 세계대전중 가장 뛰어난 전차 라고 하면 T-34를 꼽습니다. 하지만, 타이거가 가지는 네임벨류는 T-34 따위와는 상대할 수가 없죠. 이전 어느 책자에서 봤었던 내용이 '2차 세계대전에 대해
Girls und Panzer...
By Mad Gear | 2013년 3월 28일 |
![Girls und Panzer...](https://img.zoomtrend.com/2013/03/28/b0015900_5153df65af722.jpg)
WOT게임에 해당 탱크 모델이 있다고 해도 제현해봤자 쓸모없는 일.(WOT에서 포신이 건물에 걸리는 일은 없고, 12화에서들 흔히 이야기 하는 마우스에 깔리는 순간 해당 전차는 입고! 아니군 전속력으로 들이 받는 순간 들어 올리고 깔리고 할 것없이...) WOT 자체도 리얼리티 고증이라는 부분에서는 '부적격'판정을 받는 게임인데...? 애초 '완구'업체들이 달라붙어서 제작된 상황이니, 관련 상품들이 나올 것은(이미 나오고 있지만) 뻔한 일이고, 솔직히 만화영화 자체로서는 평범 그 이상을 줄 수 없는 물건. 그나마 등장인물들의 '슴가'와 '바디 어택'만 믿고 흔드는 작품이 아닌 것에서는 좋다고 할만 하다. 만화영화로서 이야기 하자면, 개인적으로 분류하는 '청소년 성장물' 수준.흑기사냐...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