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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순결의 마리아
중세판 솔레스탈 비잉 마리아? 괴상한 건 판타지 중에 상 판타지인 엄청난 소환마법과 사실적인 고증이 돋보이는 중세 전장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영불 양측 군대도 마녀의 준동을 아는지 드래곤이 날뛴 뒤에도 그냥 재수없다면서들 물러나더라고.... (아마 양국 다 마녀들을 고용하여 전쟁에 이용하거나 다른 데 써먹고 있는 듯.... 나는 전설이다의 원작자다 쓴 마녀들의 전쟁이라는 소설이 생각난다.) 한편으로는 교회는 마녀를 이교의 활동이라 여겨 금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런 마녀와 중세 왕가와 귀족,용병,교회가 이상하게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긴 의외로 중세는 기독교 이전의 샤머니즘 신앙(마녀의 원조가 되는...)이 판을 치기도 했다니 그것도 놀라운 건 아닐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