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류뚱. 토론토에서 잘 하길.
By GO DODGERS!!!!! | 2019년 12월 23일 |
4년 계약에 연평균 $20밀이면 현실적으로 류뚱 계약 상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다 부분적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챙겨주니 류뚱으로선 마다할 이유가 없지. 거기다 분위기 보니 LA의 두 팀 다져스랑 엔젤스는 "설마 나성을 떠나겠어?" 하면서 짜게 오퍼 넣은거 같두만. (십중팔구 다져스 오퍼는 3년 연평균 $17밀에 4년째 베스팅 옵션 내지 팀옵션이었을거다. 오퍼를 넣기라도 했다면 말이지.) 류뚱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FA 대박 찬스인데 우승이고 뭐고 자신의 가치를 가장 높게 쳐주는데로 가는게 정답일테고. 내가 마지막으로 토론토 갔던게 20년은 된 거 같은데 그때 아주 깨끗한 동네라는 인상을 받았다. 뉴욕이나 LA처럼 지저분한 동네하고는 진짜 비교를 할 수가 없는 정도. 20년 전 얘기니까 지금도 그
[잡담]뭐!? 류뚱이 2500만이라고요????
By 門脇 舞以帝國の 弟1守護隊長 虹野沙希 | 2012년 11월 10일 |
정말 상상도 못한 금액이 나와버렸군요.... 개인적으로는 포스팅금액은 500-1000만 사이... 연봉은 3년 1000만정도라고 예상을 했는데... 이건 완전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네요.... 정말 보라스의 힘인가요...;;;; 아니면 류뚱의 힘인가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이제부터겠죠.... 첫해 10승에 3점대...4점대 초반만 해준다면 좋은 선례로 남을텐데요...... 그나저나....어떤 구단인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어쨌든 류뚱 화이팅!
요즘 꼬라지로 보건대
By GO DODGERS!!!!! | 2018년 8월 24일 |
낼부터 있을 샌디애고+텍사스 시리즈에서는 도합 4승 1패 정도로 좋은 성적을 내서 희망고문을 하다가 그 이후 아리조나 시리즈에서 1승 3패로 깨져서 올해 가을야구하고는 빠이빠이하는 전개로 가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