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곰 테드>
By 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 2012년 9월 26일 |
요로코롬 대충 후기를 쓰는것은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웃기는 장면과 안그런장면의 갭이 너무크달까... 예고편이다라고 해야할지 ㅠㅠ 아 영화가 재밌어야 뭐라두 마악 쓸텐데 재미가 영 시사회전 곰인형 탈쓴 분이더 재밌었네요 시사회전 같이 사진찍는 것도 있었는데 안에계신분이 익살스럽게 혹은 응큼하게 자세를 재밌게 잡으시더라구요 차라리 그게 더 재밌었다는게 문제에요 영화 자체는 80-90년대 미국 분위기도 좀 나고 해서 해당 시절에 대한 향수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얼마나 통할지 모르겠지만 서도.. 포스터와 예고편에 속았다 라고 밖엔 평을 쓸수가 없는.. 아 망했어요 소리가 나오는..... 극장에 걸리면 1주 안에 아마 거의 내려 가지 않을까요... 운좋게개봉 하는 영화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