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는 요원' 취급의 코지마 하루나와 '비키니 NG'의 타카하시 미나미
By 4ever-ing | 2013년 8월 29일 |
풋풋한 10대 소녀들이 교복 차림, 수영복 차림, 종국에는 속옷 차림으로 무턱대고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날마다 응원하고 있는 AKB48 팬들은 때로는 '로리타'라는 딱지가 붙여 버리는 일도 있다. 그러나 실제 주요 멤버들은 18세 이상이 많고, 내면은 몰라도 몸은 완전히 어른이다. 그런 그녀들 중에서 '성숙한' 인물은, 여성 속옷 판매 회사의 'PEACH JOHN'의 광고탑에 기용되고 있는 코지마 하루나(25)이다. 코지마는 8월 21일부터 방송되는 회사 신제품 '드림 브라'의 텔레비전 CM에 출연 중이다. 브래지어를 붙인 순간에 꿈의 세계로 여행하는 코지마.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의 란제리 차림으로, 테디베어와 장난감 자동차가 달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캐주얼 거리를 행진. 그 뒤 일어
쇼코탄 anan 첫 표지로 란제리 차림의 섹시 골짜기로 뇌쇄
By 4ever-ing | 2012년 4월 29일 |
탤런트 겸 가수 나카가와 쇼코(26)가 27일 발매의 여성 패션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첫 표지를 장식, 권두 페이지에서 섹시한 란제리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평소 보이지 않는 란제리 차림에 도전. "수영복이라면,'예이~♪'라는 느낌으로 웃는 얼굴도 나오는데요, 란제리라면, 역시 뭐랄까, 그...·"라며 당황하는 쇼코탄의 표정에도 주목이다. "만약 도라에몽을 만날 수 있다면, 나는 불로불사를 바라는 것보다, 다리의 길이를 길게 하고 배꼽의 위치를 10cm 올리고 싶어요. 그 정도로 자신의 몸을 좋아하지 않아요."라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나카가와였지만 사진집 'しょこれみかんぬ2'의 사진작가·니나가와 미카와의 촬영을 통해 마음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자
AKB48 해병대 캠프 편 보는 중.
By 셸먼의 골방 | 2012년 9월 26일 |
AKB48 덕질 하려면 뭐부터 해야 하나 해서 일단 AKBINGO 최신화들이랑 이것저것 찾아서 받고, 일단 한국인 입문영상으로 유명한 네모우스 TV 해병대 캠프편 보는 중. 1편 감상은.. 아키모토 사야카 이 애는 아무래도 즐기는 것 같아(...). 고소공포증이라면서 레펠도 바로바로 뛰고... "일본에 돌아가면 최고의 팀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교관이 일본에 가겠습니다! 거기서 훈련 준비하세요!" ... 교관님. 요네자와는 남녀교제 스캔들로 인해 히라자와와 함께 사퇴했습니다. 오노는 졸업이랍시고 나가긴 했는데 온갖 안좋은 이야기가 나오네요. 일본 가셔야 할 듯. 하도 변동이 많은 그룹이다 보니 옛날 방송 지금 보기 씁쓸하네...
에로틱한 영상으로 득표수를 늘리는? AKB48 총선거를 향한 치열한 경쟁
By 4ever-ing | 2013년 5월 12일 |
6월 8일에 개표 예정되어 있는 AKB48 제 5 회 선발 총선거. 이미 출마한 멤버들은 YouTube 홈페이지에서 '정견 방송'이 되는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있지만, 조회수만 보면 지난해 1위였던 오오시마 유코가 단연 TOP을 달리고 있다. <<카와에이 리나>> 5월 7일 정오 시점에서 오오시마는 약 67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2위였던 와타나베 마유는 약 16만회, 3위를 차지한 카시와기 유키는 13만 9,000회, 그리고 올해 '추대되고' 있는 차세대 에이스 시마자키 하루카는 17만회, 카와에이 리나는 16만 7,000회로 카시와기을 제외한 경쟁이 되고 있다. 그 외, 시노다 마리코도 17만회, 코지마 하루나·이타노 토모미는 15만회. NMB48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