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01~14.10.07 일본 여행기 - 2일차 -(3)
By 꼬리의 기분 | 2015년 1월 17일 |
(센소지 → 스카이트리 → 키바호텔) 이 경로들중 하나로 갔을꺼 같긴한데 왜이렇게 거리가 짧냐 나 엄청 고생해서 간거같은기분이 드는데.. 뭐 암튼 시작 일단 아까 센소지 안쪽에서 찍어놓은 스카이트리 글구 센소지 입구에서 찍은 스카이트리 이정도면 자전거로 갈만 할듯 싶었음 자전거타고 다리 건너가면서 강쪽 찍어보고 건너면서 유명한 건물인 아사히의 황금응가..도 구경하고 그옆에 희미한 스카이트리찡 아직 머나멀다 점점 쪼끔씩 가까워지는 스카이트리찡 골목길로 계속 스카이트리만 보면서 진행을 했는데 걸어올라면 죽었을지도 모른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 2km안된다고 써있는데.. 내가 돌아서 간걸까 뭐 암튼 그렇게 스카이트리에 도착 지하 자전거 주차장에 초호
2013 크로아티아 여행 숙소 - 민박집 Maria, 슬루니 라스토케(Slunj Rastoke)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3년 10월 21일 |
▲ 크로아티아 첫 숙소, 슬루니 라스토케Slunj Rastoke 지역의 민박집 마리아Maria, 2층 계단 올라가서 왼쪽에 있는 곳을 단독으로 썼다. 방 2개 각각 더블 침대. 이 때 저녁이라 날이 좀 쌀쌀했는데 온돌이 아니라니 ㅠ 라디에이터를 만지작 거렸지만 겨울에나 틀어주겠지..... 암튼 유럽이구나. 느낌이 팍팍. 아무래도 민박집이라 그런지 살짝 먼지가 있었음. 매일매일 쓸고 닦고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음... 완벽한 건식 화장실. 샤워부스 배수가 잘 안된다. 다른쪽 화장실엔 변기랑 세면대만 있다. 물소리가 어찌나 콸콸 크던지 동굴에 온 느낌; 온수는 제대로 나옴. 6인용 식탁 참 크고 예뻤다. 탐났
201504 간사이 여행 요약.
By ▶◀earendil의 ALICE CAFE[분점] | 2015년 5월 10일 |
큰일 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폰카 사진=요약 포스팅 한편으로 때우는 게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날아오는 돌에 파묻힌다] 이스타가 5분 연착에 입국심사줄 대기로 20분을 먹는 바람에 착륙시간+10분부터 조사해놨던 열차시간표에서 마지막 걸 간신히 타고 가게 됐습니다; 그간 공항탈출속도에 근자감 느끼던게 박살났... 애초에 뭔 자신감;; 창구에 운좋게 사람없으면 일찍 나간 거였죠..OTL두달 만에 또 일본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작년에 하루 쓰고 하루 남겨놓은 스룻토패스 2일권 기한이 4월 말까지였기 때문입니다. 간사이스루패스 2/3일권은 보통 6개월 유효기한을 두고 발행이 되는데, 이 반년 기한 안에는 몇달 간격을 두고 쓰건 상관없습니다. 윗 사진처럼 4개월 간격을 두고 써도 된다는 말씀. 저도 막연히
일본 로밍 여름 해외여행지와 아시아 한중일 패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