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없는데 인기인!? 리얼 '텐넨' 스즈키 나나가 귀중한 보물이 되는 계략
By 4ever-ing | 2013년 4월 17일 |
![인기가 없는데 인기인!? 리얼 '텐넨' 스즈키 나나가 귀중한 보물이 되는 계략](https://img.zoomtrend.com/2013/04/17/c0100805_516e719297515.jpg)
9일, 도내에서 행해진 이벤트에 스즈키 나나(24)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전부터 동거중이던 그와의 동거를 선언했다. 대기업 뉴스 사이트 등에서도 대대적으로 다루어진 이 동거 선언. 지금 TV에서 보이지 않는 날은 없을 정도의 인기인인 탤런트 한명이 된 스즈키답게, 역시 그 주목도는 매우 높은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스즈키도 넷 등에서의 명성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고, 그녀의 동거 선언 뉴스에 대한 의견을 보면, '아무래도 좋다', '빨리 사라져라', '보고 있어도 초초해진다' 등의 목소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기가 있으니까 팔리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것은 다른 모습. 그럼 왜 그녀는 이정도까지 미디어에 귀중한 보물로 취급받고 있는 것인가. 요전날 방송된 '오늘 밤 비교해
차세대 정통파 미소녀를 알고 싶다면 '세븐틴'을 체크할 것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차세대 정통파 미소녀를 알고 싶다면 '세븐틴'을 체크할 것](https://img.zoomtrend.com/2012/06/09/c0100805_4fd2d63c7dede.jpg)
코모리 쥰, 스즈키 나나 같은 바보 탤런트가 급증하면서 예전에 비해 현저히 지위가 떨어진 감이 있는 '패션 모델'. 그런 가운데, 매년 청초한 미소녀 모델을 탄생시키며, 이후의 스타가 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1968년에 창간해 44년 역사를 가진 전통의 청소년을 위한 패션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이다. 갸루 전성 시대이지만, 채택하는 패션 아이템은 점잖은 것으로, 타켓이 되는 여고생 독자도, 갸루 잡지를 읽고 있는 층보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아가씨 집합. 지면을 장식하는 것도, 품위있는 미소녀 뿐이다. 대형 출판사 간행 잡지만큼 연예계와의 파이프도 굵고, 잡지가 일찌기 주최하고 있던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사카구치 료코, 마츠다 세이코, 쿠도 시즈카,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 '아메 토크!'의 호감도 제로 게닌 기획의 위험성
By 4ever-ing | 2013년 11월 20일 |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 '아메 토크!'의 호감도 제로 게닌 기획의 위험성](https://img.zoomtrend.com/2013/11/20/c0100805_528c5f0b28c08.jpg)
'아메 토크!'(TV아사히 계)라고 하면, 특정 '묶음'에 속하는 게닌이 등장하여 친숙한 토크쇼. '가전 게닌'이나 '테츠코의 방 게닌' 등의 히트 기획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단상 게닌'이라는 말도 동 프로그램에서 태어난 것이다. 14일 심야에 방영된 '아메 토크!' 기획은 '호감도 낮은 게닌'. 동 프로그램에서 아리요시 히로이키에게 붙여진 '수다쟁이 빌어먹을 자식'(おしゃべりクソ野郎)이라는 아다명(별명)이 정착한 시나가와 쇼지·시나가와 히로시를 비롯해 Twitter의 염상 소동으로 알려진 킹콩 니시노 아키히로, '메챠메챠 이케테루!'(후지TV 계) 레귤러의 쟈루쟈루·후쿠토쿠 쇼우스케 등 총 6인의 '찌질이' 게스트가 출연해 세상에서 받는 차가운 처사에 대해 이야기를 북돋웠다.
캐릭터 붕괴! 스즈키 나나의 양다리 스티커 사진이 유출
By 4ever-ing | 2012년 8월 13일 |
![캐릭터 붕괴! 스즈키 나나의 양다리 스티커 사진이 유출](https://img.zoomtrend.com/2012/08/13/c0100805_5027aefcc27d4.jpg)
바보 탤런트로 TV 이벤트에서 인기를 몰고 있는 스즈키 나나(24). 상식이 부족한 바보같은 모습뿐만 아니라 "남자 친구가 없어요~"라고 모르는 체하는 여성 탤런트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이의 코트를 아주 좋아합니다!"라고 공언하며, 사랑에 한결같은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요전날은 "남자 친구에게 역프로포즈 했지만, 쌀쌀맞게 거절 당하고 말았습니다."라는 에피소드도 네타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지한 교제를 장점으로 하고 있는 그녀에게 '양다리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 인터넷에 그녀가 남자 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어깨를 안겨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된 것이다. 이 스티커 사진은, 남자 친구를 자칭하는 사람이 "내 친구, 사실 스즈키 나나와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라는 폭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