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종영작 Review]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5년 1월 16일 |
![[12월 종영작 Review]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https://img.zoomtrend.com/2015/01/16/b0042765_54b88270e4c8a.jpg)
12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쿄애니의 작품인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甘城ブリリアントパーク)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賀東招二・なかじまゆか/甘ブリ再生委員会 제작사판타지, 코미디장르코미디, 연애, 학원, 액션물감독타케모토 야스히로빙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시리즈 구성시모 후미히코CLANNAD, AIR, Kanon, 풀메탈패닉, 초중신 그라비온, IS (1기), 미확인으로 진행형, 하트 커넥트, 골든타임, 지구방위기업 다이가드성우우치야마 코우키, 카쿠마 아이, 후지이 유키요, 카와스미 아야코, 시라이시 료코, 노나카 아이, 아이사카 유카, 쿠로사와 토모요, 미카미 시오리, 츠다 미나미, 테라시마
경계의 저편 - #9(만나지 말것을)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11월 28일 |
![경계의 저편 - #9(만나지 말것을)](https://img.zoomtrend.com/2013/11/28/a0072722_529684ed800d8.png)
> 경계의 저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누군가의 마음의 눈물일까요? 경계의 저편 - #9 은빛 대나무 ※ 주요 내용 유출을 막기 위해 편집이 되어있으므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본편을 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욱 더 사건의 본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는 마침내 「경계의 저편」의 존재에 대해 서서히 보여주기 시작하는군요? 본격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한 화가 순식간에 끝이 났답니다. 서로 다른 호의 혹은 악의, 개인 혹은 조직... 아직까지도 불확실함 속에서 움직이는 많은 의지들의 마찰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경계의 저편... > 신도 자매... 실체를 들어낸 신도 자매, 기절(?)해서 아야카에게
[3월 종영작 Review]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7년 5월 4일 |
![[3월 종영작 Review]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https://img.zoomtrend.com/2017/05/04/b0042765_5909301f5ecb9.jpg)
2017년 3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쿄애니의 작품인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小林こばやしさんちのメイドラゴン)의 종함 감상을 올려봅니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クール教信者・双葉社/ドラゴン生活向上委員会 제작사교토 애니메이션장르판타지, 코미디, 일상물감독타케모토 야스히로빙과,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하루히의 소실시리즈 구성야마다 유카문학소녀, 충사, 바다이야기성우타무라 무츠미, 쿠와하라 유키, 나가나와 마리아, 타카하시 미나미, 타카다 유우키, 오노 다이스케, 카토 에미리, 나카무라 유이치, 이시하라 카오리, 고토 유코, 타카하시 신야, 스고 타카유키 등 연출 / 각본8.5 쿄애니가 '일상' 이후 처음으로 만든 코미디물이였죠. 평
리즈와 파랑새 - 모든 부분에서 아름다운 그리고 아쉬운 이야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10월 14일 |
![리즈와 파랑새 - 모든 부분에서 아름다운 그리고 아쉬운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8/10/14/a0012875_5bc326820cd55.jpg)
울려라! 유포니엄은 사실 저에게는 그리 대단한 작품은 아닙니다. 작품의 완성도 이런걸 떠나서 쿄애니의 방향성과는 좀 맞지 않달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라면 리즈와 파랑새를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작품이라 관심이 갔습니다. 사실 유포니엄 원작은 스포츠물(?) 이랄까 그런 관점이 강한 느낌이었지만 그걸 쿄애니가 맡으면서 왠지 모르게 사랑의 이야기로 바꾸어버린 느낌도 있습니다만.. 좌우지간 백합 커플링이 하나부터 열까지 나오는데 안 볼 수가 없는 거죠. 이 아래로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다보니 보길 원하는 분이라면 그냥 뒤로 가셨으면 합니다. 잘못하면 중요한 갈등 관계나 이야기를 다 알고 봐서 김이 새버릴 수가 있으니까요. 일단 미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