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색,계 정보와 관람평, 스파이였지만 결국 사랑에 빠진 그녀 탕웨이.. (출연진 중국 홍콩)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4년 5월 26일 | 영화의심과 욕망을 눈빛과 연출로 표현하는 이안감독의 19금 영화 <색 계> 아주 오래전의 영화 샤론스톤의 <원초적 본능>을 보면 이번 영화 색계와 비슷한 느낌이 많다. 두 영화 모두 역대급의 노출수위로 19금 영화의 정점을 찍기도 했으며 단순한 청불 영화라는 딱지를 넘어 의심과 욕망의 경계에 있는 주인공들의 심리를 아찔하게 묘사하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이안 감독은 까다롭고 세밀하기로도 유명한데 2007년 개봉했을 당시에도 엄청나게 파격적인 수위로 당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며 1930~1940년대 홍콩 중국을 배경으로 한다. 이안 감독은 두 주인공인 양조위와 탕웨이의 정사씬을 촬영하기 위해서 몇박몇일간의 시간을 오롯.......홍콩(546)색계(9)중국(499)홍콩 사이잉푼 “잉키 누들(YING KEE NOODLES)”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20일 | 홍콩 사이잉푼 “잉키 누들(YING KEE NOODLES)”홍콩은 미식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는 곳답게, 곳곳에서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비교적 홍콩의 외곽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잉푼” 지역에도 이런 식당이 있는데요.사이잉푼 지역은 비교적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홍콩의 지역이라고 하지요.“홍콩 사이잉푼 지역에 있는 잉키 누들”이번에 제가 방문한 곳은 바로 “잉키 누들(YING KEE NOODLES)”이라는 곳이었습니다.잉키 누들은 홍콩 사이잉푼의 하이 스트리트라는 곳에 있는 작은 현지 느낌이 나는 식당인데, 하이 스트리트라는 곳은 사이잉푼에서 다양한 식당이 몰려있는 곳으로 알려진 거리이기도 합니다.이 곳을 오르는 데는 제법 긴 언덕길을 올라가야 하는데요. 다행히 중간중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있기도 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저는 이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서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마카오로 넘어가는 날이었기에 캐리어를 들고 이동했는데요. 그것이 제 실수였습니다. 짧은 시간만이라도 호텔에 맡겨두고 여기에 방문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가 오는 날에, 캐리어를 들고 언덕길을 올라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으니까요.“현지 느낌이 드는 식당, 잉키 누들”그래도 다행히 무사히 잉키 누들에 도착했는데요. 사실 간판으로는 이 곳을 찾기가 다소 힘들기도 합니다. 너무 현지 느낌이 나는 곳이라, 간판이 한자로만 쓰여 있기 때문이지요.그래도 사진과 비슷한 장소를 찾으면 되는데, 제가 찍은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은빛이 도는 집이 바로 잉키 누들입니다.“고기국수를 주문했던 이날”매장에 앉으면 메뉴판이 테이블에 있는데, 모두 한자로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크게 도움은 안된다고 할 수 있지요. 저는 매장 벽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고, 사진을 가리키면서 이걸 달라고 하니 바로 주문이 되었습니다.면에 고기가 올라가 있는 음식이었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고기국수라고도 칭할 수 있을 것 같은 음식입니다.면은 특별히 이야기하면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냥 저는 기본으로 나오는 옐로우 누들로 먹었습니다.홍콩의 음식이 전체적으로 짠 편이긴 한데, 이 음식도 조금 짠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싱거운 것보다는 짠 음식이 맛은 있는 편이지요.덕분에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 느낌이 감도는 현지 식당에서 홍콩 섬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홍콩, 사이잉푼, 잉키 누들”주소 : 32 High St, Sai Ying Pun,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40 7950영업시간 : 10:00 - 19:00특징 : 홍콩 현지 식당,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YING KEE(1)미슐랭 가이드(15)빕 구르망(23)사이잉푼(5)잉키누들(1)홍콩(546)NOODLES(1)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7일 |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홍콩에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트레킹 코스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드래곤스백(DRAGON’S BACK)”이라는 불리는 트레킹 코스인데, 산에 오르면, 양쪽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인지라, 상쾌한 기분이 드는 곳이기도 하지요.저도 이번 홍콩 여행에서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우선 이번 글에서는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시작 지점과 가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우선,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홍콩의 동남쪽에 있습니다. 섹오(Shek O)라는 마을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산에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홍콩 센트럴 지역이나 침사추이 지역에서 이동하는 경우에는 우선 지하철 MTR을 타고, 샤우케이완 역에서 내린 뒤, 이 곳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섹오로 가는 9번 버스를 타고 내리면 됩니다.버스 하차지점은 “토테이완(TO TEI WAN)”이라는 정류장에서 내리면 드래곤스백 트레킹이 시작이 된답니다. 이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1. MTR로 “샤우케이완(SHAU KEI WAN) 역”으로 이동 (침사추이에서 오는 경우 어드미럴티(ADMIRALTY) 역에서 내리면, 평면 환승이 가능하다.)2. 샤우케이완에서 A2 출구로 나간 뒤, 버스 정류장에서 섹오(Shek O)로 가는 9번 버스 탑승3. 버스를 타고, 토테이완(TO TEI WAN)에서 하차4. 버스 정류장 옆에 트레킹 시작 지점이 있음△ 샤우케이완 역의 버스 터미널“샤우케이완에서 버스 탑승하기”위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는데요. 샤우케이완역에서 내려서 버스 정류장으로 바로 나가는 방법은 A2 출구를 이용하면 됩니다.그리고, 출구로 나가면 바로 눈앞에 버스 터미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드래곤스백으로 가는 섹오행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인지, 섹오로 가는 9번 버스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여기에서, 표지판을 보고 탑승한 뒤, 버스를 타고 이동한 뒤, “토테이완”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지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촬영한 경치△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입구의 버스 정류장△ 트래킹 입구“버스에 탑승해서 바다를 보는 방법”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도 제법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홍콩은 우리나라와 달리 차량이 왼쪽 차선으로 달리는데,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왼쪽에 자리를 잡고 앉는 것이 더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지만, 드래곤스백으로 가는 길에는 오른쪽 좌석이에 앉으면 나중에 나오는 바닷가 경치를 버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특히, 2층 버스를 타고 가는 경우라면,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지요. 사실, 저도 버스를 타고 가면서 바다를 감상하다가 내려야 할 정류장에서 내리지 못하고 한 정거장 더 간 다음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1번에서 2번-3번 정도까지만 갔다가 다시 큰길가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오는 경우”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오는 경우에는 어느 지점에서 하산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미 지나쳐온 도로에서 다시 버스를 탑승하는 경우라면, 기존에 탑승했던 9번 버스를 다시 탑승하고 오면 됩니다.드래곤스백 코스를 완전히 다 돌아서 “타이롱완 마을”에서 내렸다면, 거기에서 다른 버스를 타야겠지만요.여기까지,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는 방법(2)드래곤스백(4)산(63)섹오(1)코스(36)트레킹(81)해외여행(1511)홍콩(546)[여행동영상] 중국집 1부 - 격동의 장춘By 애퍼처 고객센터 | 2016년 12월 10일 | JOK Entertainment 첫 번째 여행영상 프로젝트 [중국집] 그 1편. -Abnormalist The Fallen Angel- 중국(499)여행영상(17)장춘(1)중국여행(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