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다들 이블린이블린하는구나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2년 5월 9일 |
우리편이 이블린을 고르길래 '음 장인인가'하는 마음에 그냥 시작한게 화근 정글은 하염없이 느리고 갱을 오기는 했는데 이거 뭐 ㅅㅂㅋㅋㅋㅋㅋ 라인 타워바로 앞까지 바싹 땡기고 갱오자마자 궁으로 물어줬는데도 놓칠뻔하는걸 보고 어처구니를 상실할뻔했네요. 나중에는 그냥 탑보고 있으라고하고 제가 로밍다녔네요. 후반한타때는 그냥 존재감제로. 티모나 마이만도 못함. 상대가 예언자빨고 다니니까 은신도 안먹히고 이건 뭐..... 역시 이블린은 닷지가 최고군요!
페이스체크하지마라
By μ's Music S.T.A.R.T! Johan's blog 7th section! | 2012년 7월 20일 |
씹병신들이 뒤져놓고하는 단골대사 “아, 다있었네” 미친놈아!
나진실드는 어떻게 4위가 되었나? (1)
By For leiru | 2014년 2월 4일 |
1. 좀 시간을 되돌리겠습니다. 원터 시즌이 시작됐을 때 각팀의 평가를 돌이켜보면 강팀으로 섬머와 롤드컵우승에 빛나는 SKK. SKK와 가장 대등한 경기를 치룬 KTB와 나진소드 WCG선발전에서 SKK를 이긴 SGB를 꺽고 우승을 차지한 CJB 중위권으로 롤드컵에서 웃긴 모습을 보여준 SGO 전통의 강호 CJF 꼬치가 뽑은 마린의 SKS WCG예선에서 SKK를 꺽은 SGB 하위권으로 이걸 나진실드가 진에어와 사실상 아마추어에 가까운 에일리언웨어 처음보는 얼굴들로 가득한 IM2 형제팀을 제물로 롤챔스에 진출한 제닉스 스톰 를 꼽으셨을 겁니다. 2. 그런데 시즌초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4위까지 올라온 건 나진실드 입장에서 나름 성과라면 성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