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 맛집 스시가 먹고 싶을 때 우오가시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18년 10월 19일 | 하카타역 맛집 스시가 먹고 싶을 때 <우오가시>후쿠오카에 오면 꼭 한 번은 먹고 가는 스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이상하게 일본=스시라는 공식이 저에게는 세워져 있는지.. 일본에서 스시를 안 먹고 가면 뭔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회전 스시집에 가서 간단히 맛있는 부위만 골라 먹고 오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처럼 간단히 스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하카타역 맛집을 소개합니다. 요즘 계속 하카타역 주변 호텔에 숙박하고 있어 하카타역 주변에서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 하나 둘 가보고 있는데요 가장 무난하게 가고 있는 곳이 하카타역 지하 <하카타이치방가>에 위치한 우오가시.......하카타역맛집(40)하카타역스시(3)후쿠오카스시(24)후쿠오카 스시맛집 텐진 서서 먹는 초밥집 쇼군 신텐초점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3년 12월 5일 | 후쿠오카 스시 맛집 스시 쇼군 신텐초점 すし将軍 新天町店 글.사진 / 와그잡 후쿠오카 가성비 스시맛집 텐진 서서먹는 초밥집 후쿠오카 여행에 가면 최대한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잖아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뭘 먹을지 리스트를 작성하고 하나씩 클리어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오늘은 일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스시를 후쿠오카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 가성비 스시맛집을 소개합니다. 후쿠오카 텐진 옛스러운 상점가인 신텐초에 위치한 스시쇼군. 타치쿠이라고 하여 서서먹는 스시집인데요. 이곳은 부담없이 스시를 먹기 좋아 제가 종종 찾는곳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연중무휴로 영업하며 다.......후쿠오카가성비맛집(3)스시쇼군(1)서서먹는스시집(1)텐진맛집(23)후쿠오카스시(24)후쿠오카스시맛집(14)후쿠오카초밥(6)일본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3대 라멘 하카타역 맛집 신신라멘, 잇코샤 + 유메유메도리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3년 8월 22일 | 누구나 일본 여행을 하게 되면 생각하는 그것! 유명한 라멘 맛집에서 한 그릇 정도는 해야지~! 하지만 한국인에게 유명하고, 입맛에 맞는 것은 이치란 라멘이지만... 후쿠오카 현지인들이 그렇게 열광한다는 맛집들이 하카타역 안쪽 데이토스 라멘 모임 센터(?)가 있으니 직접 다녀온 후기 공유한다. 아니 그래서 후쿠오카 라멘 중 3대 라멘 맛 어떤데? 가장 인기라는 신신라멘 맛 어떤데? 제가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헤헷... 후쿠오카 라멘 맛집 소개한대 놓고 하카타역 앞에서 찍은 내 사진이 메인 것은... 라멘 먹는 내 사진이 없으니까 이거라도 하자! 라멘 사진 밑에 있으니까, 내 사진은 보고 가자! 껄껄... 보통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오.......일본후쿠오카(132)후쿠오카(834)일본여행(3742)후쿠오카여행(739)일본후쿠오카여행(101)후쿠오카라멘(50)후쿠오카3대라멘(1)후쿠오카하카타(31)하카타역(65)하카타역맛집(40)후쿠오카맛집(218)신신라멘(6)후쿠오카신신라멘(4)후쿠오카잇코샤라멘(1)유메유메도리(1)후쿠오카유메유메도리(1)하카타라멘(9)하카타역라멘(3)하카타라멘맛집(2)후쿠오카라멘맛집(22)후쿠오카 맛집 니쿠이치 하카타역점 웨이팅 피하는 법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18년 4월 25일 | 후쿠오카 맛집니쿠이치 하카타역점줄 서지 않고 먹기 웨이팅 피하는 방법 #후쿠오카맛집 으로 너무나 유명해진 #니쿠이치 예전부터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아는 야키니쿠 맛집이지만 #배틀트립후쿠오카 편에 나오고 더욱 인기가 많아져 최근에는 저녁시간에 가면 30분에서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인데요 오래간만에 니쿠이치의 고기가 먹고 싶어 웨이팅이 가장 없는 시간을 골라 가보았습니다. #하카타역맛집#후쿠오카야끼니쿠 벌써 3번째 방문하는 니쿠이치 처음에 방문할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참 좋았는데 이제는.. 18:00~21:00 저녁시간대에 가면 30분이상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여기서 잠깐 후쿠오카 맛집 니쿠이치 하카타역점.......후쿠오카맛집(218)하카타맛집(41)니쿠이치(6)후쿠오카야키니쿠(15)배틀트립후쿠오카(1)하카타역맛집(40)후쿠오카야끼니쿠(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