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가챠... 성공적...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7년 6월 29일 |
![[데레스테]가챠... 성공적...](https://img.zoomtrend.com/2017/06/29/b0139538_5955215dde714.png)
5만원 충전해서 50연차 돌려서 미쿠 한 장 나왔습니다.물론 페스 미쿠인 만큼 최악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확률이 6퍼나 되는데 50연에 1쓰알이면 대체확률 증가가 무슨 소용인지...라고 후회할 뻔했습니다만 계정에 남은 모든 광산을 끌어모아서 간신히 10연차 한 번 더 돌릴 수 있게 만든 결과 대박이 났습니다.페스 우즈키 ㅠㅠb 결론적으로 60연에 3쓰알로 개수로 보면 조금 아쉽지만 내용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페스가 되었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치히로님 충성충성
[데레스테] 목숨을 불태워 이벤트했습니다.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7년 1월 9일 |
![[데레스테] 목숨을 불태워 이벤트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09/e0098851_58738527efd7f.png)
목숨까지 불태우진 않았지만 아무튼 열심히 했어요! 백수인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보상 한계인 5만점을 목표로 하루에 5천점씩 달렸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길고 포인트 모으기 쉬운 그루브라서 도전할 마음이 들었어요. 80개까지 쌓여있던 스태미너 회복약도 쭉쭉 마셔서 이제 30개 정도만 남았네요. 어우... 그렇게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그냥 주는 회복약도 다 못 쓰다니. 앞선 이벤트에서 방심했다가 12만등에 들지 못한 탓에 5천등인데도 몇 분 사이에 1만등 너머로 쭉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기우였네요. 너무 걱정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 다음에는 좀 더 마음 편히 해야… 이러다가 다음 이벤트에선 또 방심하고 12만등 너머로 밀리는 악순환의 가능성도. 일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