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타게팅 하나로 K2를 왜 저리 저평가하는 인간들이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11월 25일 |
혹시 거지런만 존나게 도는 새끼들 아닐까? 랜덤타게팅 때문에 거지런에서는 진짜 거지같은 효율만 보여주는 게 K2니까ㅋㅋㅋ.... 제조 폭망해서 신포도 정신승리하는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겠고.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 테스트해보고 토론한 것들을 보고 대충 정리해보면 1. 장판 까는 보스전이나 2. 6-4e 저지자 혹은 고지역 질럿 같은 포커싱으로 전열을 빠르게 녹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3. 고지역 야간 장갑병 를 제외한 어떤 경우에 넣더라도 5성 밥값을 충분히 하는 녀석인데. 밥값 하는 녀석이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 뭘 저리 자연발화하냐? K2가 뭐 G11이나 G41보다 좋으면
그 동안 안 올렸던 소녀전선 근황(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6월 19일 |
소녀전선에 대해서 포스팅을 안한지 대충 2주 넘은 상황. 그 동안 저는 뭘 하고 있었냐면 자원을 좀 모았습니다. 애들 군수지원을 좀 많이 굴려서 자원 좀 모으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한건 얼마 안되서 아직 칸코레의 자원을 여기에 쏟아부었으면 하는 시기긴 하지만 그래도 발판은 마련한 느낌입니다. 군수작전은 일단 EP5 까지 뚫어놓은 상태. EP4 쯤 오니 편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S클 노가다 끝에 중형제조도 뚫었습니다. 안 올린 동안 나온 애들은… 좀 됩니다. 특히 우리 시오니스트 광년이 네게브가 나와줬을때는 처음에는 결과를 의심했다가 인간승리를 외쳤지요. 이걸로 5성은 총 13(중복 제외). 썩 나쁘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