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과 최일언 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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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성호 최고 154km까지 나오는 불같은 광속구를 던지는 전도유망한 사우스포이기는 합니다만 지금 모습은 답이 없죠. 낮게 들어가는 스트라잌은 하나도 없고 변화구는 가뭄에 콩나듯이 스트 라익존으로 들어갈까 말까입니다. 헤드샷날린 후유증 때문인지 몸쪽 공에 대한 자신감도 없으니 상대타자는 가운데랑 바깥쪽 코스 만 노리고 나오면 되죠. 배터박스에 가까이 붙으면 금상첨화고 1군에 더 있어봐야 본인 자신감만 떨어질 것 같은데 경기에 내보내서 밸런스 잡으려는 생각은 알겠지만 2군에서 잡는게 더 나을 것 같군요. 속구 컨트롤만 잡혀도 타자들이 공략하기 쉽지 않 은 유형인데 그 속구가 컨트롤이 안되니 아쉽기 그지없군요. 꼴칰인지 나발인가 하는 팀에도 저런 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