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 좌절By 꿈의 함대 | 2015년 1월 31일 | 어떻게, 딱 한 경기 본 것이 너무나 졸린 경기가 되어 버렸다. 기억나는 해설은 "11대 14의 싸움"이라는 말뿐이다. 3은 심판을 말하는 거겠지. 그렇게 편파판정이 많았던가 아니면 핑계없는 무덤없다는 그런 경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