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골마을By 자폐적유목민 | 2014년 4월 9일 | 2014. 4.6 보성 강골마을 봄이 오니, 날개 달린 전령들이 앞서 나와 베누스의 입장을 알리고, 어머니 플로라는 열심히 제피로스의 발꿈치를 따라와 그들의 앞길에 빼어난 색과 향을 풍성하게 흩뿌린다. (5:737-40) / 루크레티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