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주 전에 다녀온 문경 사과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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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할 얘기가 없네요. 이게 무슨 낚시 같은 제목이냐면... 그게 아니라 정말 뭐가 없었어요ㅠㅠㅠㅠ 제가 단양에서 출발해서 문경새재를 넘어갔단 말입니다? 그랬더니 축제 장소인 듯한 운동장(?)이 있었어요. 천막이 몇 개 있더군요. 기억나는 먹거리는 사과잼 발라 파는 와플, 사과 인절미, 사과엿 이렇게 몇몇 가지. 아 그리고 오미자청인지 뭔지도 팔아요. 그 이외에 고사리 같은 말린 나물이 있었고... 침대? 황토 침대인가? 그거랑... 음 되게 큰 천막에는 사과가 품종별로 전시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안에 사과를 통으로 넣어 만든 애플파이와 사과잼 파는 부스가 있더군요. ...이게 재미가 있나요????? 말고는 거리엔 사과 파는 매대가 줄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아. 좀 괜찮다 싶은 건 호빗 사이즈 로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