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14.04.23-05.01 불가리아(소피아, 플로브디브, 바르나, 벨리코 타르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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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부지런 떤다고 불가리아를 여행하는 중간에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불가리아 여행을 끝내기 전까지 끝내 완성하지 못했고 이렇게 다른 나라에 와서야 불가리아 여행기를 마무리 짓는다. 앞으로는 한 나라당 길어야 일주일 남짓 머물 것 같은데, 여행기를 나라별로 올리면 다행이고 아니면 늦어도 1주일에 한 번은 올리려고 한다. 목요일 저녁 콜? 작성 중이던 여행기의 첫 문장은 이랬다. ‘불가리아가 좋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그 애정이 조금 누그러진 상태이다. 이유는 불가리아 여행의 전반부(소피아, 플로브디브)에 비해 후반부(바르나, 벨리코 타르노보)가 생각보다 별로였고, 오늘 루마니아 넘어왔는데 루마니아가 더 좋다! (하루만에 ;ㅁ;) 아무튼 일전에 불가리아가 좋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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