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시베리아 800 헤드셋
By Furi Raisia....... | 2017년 3월 30일 |
집에서 사용하던 터틀비치의 PX4가 사망했다... 한쪽 다리가 부러져서 사용이 불가한상태였기때문에 헤드셋을 구매했습니다 박스개봉전의 둑흔둑흔한 순간 그리고 개봉 어서오세요 헤드셋님 바로 PC연결후 테스트결과 나름 만족스럽다 확실히 PX4같은경우는 배터리없으면 충전선 연결해서 충전하고 했어야 했는데 이거는 헤드셋에 배터리 장착형에 배터리가 2개라 하나는 충전시키고 하나는 사용하다가 쓰던배터리가 다되면 빼고 충전된 배터리로 갈아끼우기만하면 프로핏! 거기다 디코더에 광출력,USB,AUX 단자 를 연결해 USB는 PC 광출력은 PS4 AUX는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설정해서 디코더에서 설정만 바꿔주면 셀렉터 역활도 되니까 이건진짜 편한듯하네여 제품은정말 만족중
2016.03.11.자 11번가 지름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3월 15일 |
많이도 샀네 많이도 샀어 당연하지 22만원어치니까 DS용 몽환의 모래시계는 트라이포스 삼총사 사니까 끼워주던ㅎㅎ 옛날에 재미있게 클리어하긴 했지만 최저가에 소프트도 하나 준다기에 집어봤다 브레이블리 포더시퀄은 아직 시작도 못했을 뿐더러 이번 세컨드는 평이 좀 안좋은거 같은데... 일단은 초회판을 주문, 닌텐도 정발 소프트들이 덤핑이 잘 안될뿐더러 또 언제 환상수호전이나 메이플스토리 처럼 중고매물도 씨가 마를지 모르기 때문에 브레이블리 세컨드는 아닐거 같긴하다만-_-;; 별 생각없이 샀는데, 초회판이 온 PS3 절대요격워즈, vita판을 사고 싶긴했지만 가격이 PS3보다 비싸서;;;;;; 큰 기대는 안하고 샀는데, 1.4 정도의 값어치는 하지 않을까란 기대를... 스토리가
"현기증"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27일 |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좋더군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있는 편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이 타이틀의 음성해설에는 자막이 없다는게;;; 디스크는 등급이 정말;;;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까지 샀으니, 남은건 싸이코 하나네요.
"스타트렉 다크니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8일 |
조금 늦긴 했습니다만, 이 물건을 결국 샀습니다. 스틸북은 아니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1편이 있다 보니, 나름 괜찮은 면이기는 하더군요. 서플먼트는 1편에 비해서 굉장히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더 심각한게, 상술인지 뭔지는 몰라도 아이튠즈판, DVD판, 블루레이판, 몇몇 판매폴의 판매판 서플먼트가 다 쪼개져 있는 상황입니다. 음성해설을 듣고 싶으면 아이튠즈판을 구해야 한다는게 제일 피곤한 일이죠. 케이스 이미지는 좀 다릅니다. 케이스 뒷면 이미지도 나름 괜찮더군요. 문제는 이겁니다. 디스크 이미지 제로;;; 몇 번 겪지만 항상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나름 괜찮은 맛이 있습니다. 솔직히 서플먼트는 이미 다 봤습니다. 나름 재미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