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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시리즈 4, 5차전
무조건 이기길 바랬던 4차전에서 메츠는 커쇼에게 떡발리고 그가 뽕빨의 7회 징크스를 깨는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마츠가 커쇼에게 안타 맞고 흥분했을 때 이미 조짐이 안 좋았음. 사실 이날 경기는 직관하려고 했는데 티켓거래사이트의 농간으로 좌절됐다. $150 밑으로 나온 자리가 있길래 부인에게 결재도장까지 받았거늘 멀쩡하게 있던 티켓이 카드정보 입력하고 나니까 매진됐는데요 고갱님 ㅂㄷㅂㄷ 결국 인터넷으로 봄. 그리고 불안불안했던 5차전에서는 기적이 일어났으니...커쇼랑 그레인키에게 홈런 3개 포함 12타수 6안타 친 머피의 게임을 뒤집은 주루플레이(사진출처: NYT). 머피는 이날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쯤에서 두다와 플로레스가 한 번 사고를 치지 않을까 했던 나의 예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