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 인피니트 일본어판
By 작은학생 | 2013년 4월 18일 |
아무래도 어제 올라온 3편이 제일 보기에 좋은것 같네요. 말도 많이 하고 엘리자베스도 나오고... 베데스다 게임들(폴아웃시리즈, 스카이림...)도 그렇고 보더랜드2에 이어서 바이오쇼크까지 완전 현지화 해서 발매네요. 이런거 보면 참 부럽죠 아무래도... 믿을만한건 블리자드밖에 없는데 요즘 블리자드가 뭐...
흘러간 옛 평작! 콜 오브 듀티 3 (9): 도일, 세 번째 편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8월 2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리뷰 보러가기] 다시 시작된 영국군 미션입니다. 사실 이번 편은 녹화할 때 굉장히 고생했던 편입니다. "소총병" 도전 과제 달성하겠답시고 소총으로만 쓰느라 대체 몇 번을 죽어가며 겨우겨우 플레이한 건지... 게다가 녹화물은 영상과 소리 싱크도 벗어나 그거 맞추느라 시간도 걸리고.. 아;; 이런 지난번 설명충의 기운이 아직도 안 빠졌네요. 말은 더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시청 부탁드립니다!
토치라이트 2(Torchlight 2) 리뷰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7월 26일 |
구입처 : 스팀 가격 : $ 19.99 장르 : RPG 플레이타임 : 25시간 1.디아블로의 그늘 1997년에 발매된 디아블로 1편과 2000년에 발매된 디아블로 2는 핵 앤 슬래시 RPG의 기본형이 된 시리즈다. 그렇기에 당시의 게임들만이 아니라, 현재의 핵 앤 슬래시 게임들 역시 디아블로의 영향력을 무시하기 어렵다. 이는 좋은 핵 앤 슬래시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디아블로에서 디아블로 시리즈가 가지는 고유의 요소를 어느정도 걷어내면서 자신들의 입김을 잘 불어넣어야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토치라이트 2편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들 스스로는 디아블로의 영향력을 걷어내려 하였고 소기의 성과도 거두었으나, 몇가지 문제가 겹쳐 성공적으로 탈출했다고 보긴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