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 둥실둥실 열매가~~까치박달

Posts
【한라수목원】 둥실둥실 열매가~~까치박달

【한라수목원】 둥실둥실 열매가~~까치박달

【한라수목원】 둥실둥실 열매가~~까치박달 화려했던 잎을 모두 떨구어내고,그 자리에 둥실둥실 열매를 매달아 놓았습니다.자작나무과의 까치박달입니다.까치박달 Carpinus cordata Blume 어긋나기로 난 잎은 긴 타원형으로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잔 톱니가 있습니다.측맥이 뚜렷합니다. 4월의 잎은 마치 날아오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암수한그루로 4~5월에 잎과 함께 동시에 핍니다.(수꽃차례) 열매는 원통 모양이며소견과를 싸고 있는 포가 좌우대칭입니다. 나무껍질은 회색으로마름모꼴로 말리면서 벗겨집니다. 전국의 산지에 분포하는 낙엽이 지는 큰키나무입니다. 겨울눈은 여러 인편으로 둘러싸여 있고 뾰족한 피침형입니다.

Related Posts

3 posts

【한라수목원】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 덩굴식물~~계요등

【한라수목원】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 덩굴식물~~계요등 잎들이 떨어져나간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린 열매들이 귀엽게 보이네요. 이렇게 예쁜 열매를 만든 덩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다니~~ 꼭두서니과의 계요등입니다. 계요등 Paederia foetida L. 잎은 마주나기로 나고,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노란빛으로 단풍이 듭니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백색으로 모여 달리고, 종 모양의 꽃은 끝이 5갈래로 갈라지면서 뒤로 약간 말리고, 안쪽에는 자줏빛을 띱니다. 열매는 핵과로, 지름이 5~6mm인 구형이고 황갈색으로 익습니다. 윗부분은 겨울에 죽으며, 일년생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잎과 줄기에 닭의.......

【한라수목원】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수 있는~한라부추

【한라수목원】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수 있는~한라부추 아침이슬을 머금고 하나둘씩 까맣게 익어갑니다. 연못 주변을 빙 둘러 자리한 백합과의 한라부추입니다. 한라부추 Allium taquetii H.Lév. & Vaniot 잎은 부추처럼 생겨 3~4개씩 밑에서 나고, 길이 15~20cm로 끝이 날카로우며 꽃자루보다 짧습니다. 8~9월에 산형꽃차례로 홍자색의 꽃이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10~11월에 공 모양으로 달리고 종자는 납작한 달걀모양으로 검은색입니다. 삭과의 열매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준비를 하고 있네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30cm가량 자랍니다. 한라산의 표고 1,100m 이상에서 자라고 한라산 일원에 자생하므로 "한라부추"라고 합니다. 언제.......

【한라수목원】여러 빛깔로 불타오르는 ~~ 팥배나무

【한라수목원】여러 빛깔로 불타오르는 ~~ 팥배나무 볕이 좋은 한낮입니다. 오랜만에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형형색색으로 여러 빛깔을 펼쳐보이네요. 장미과의 팥배나무입니다. 팥배나무 Aria alnifolia (Siebold & Zucc.) Decne.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습니다. 반들반들한 잎은 잎맥의 간격이 거의 일정해서 ‘저울눈나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5~6월에 가지 끝이 달리고 백색의 양성화가 달립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9~10월에 적색으로 익습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백색의 껍질눈이 발달하고 오래되면 세로로 얇.......